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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November 20일

글로벌 중계진 경기 결과 전망..유럽컵 1위 ‘빌리피티’ 우승 예측
韓 ‘차미’와 디펜딩 챔피언 ‘레스트’ 및 ‘빌리피티’-‘제이막’ 경기 빅매치로 꼽혀
15개 언어로 온라인 생중계 지원, “경기장 열기 그립지만, 선수들 기량은 최고”

글로벌 중계진 경기 결과 전망…유럽컵 1위 ‘빌리피티’ 우승 예측
韓 ‘차미’와 디펜딩 챔피언 ‘레스트’ 및 ‘빌리피티’-‘제이막’ 경기 빅매치로 꼽혀
15개 언어로 온라인 생중계 지원, “경기장 열기 그립지만, 선수들 기량은 최고”

중계진이 뽑은 'SWC2020' 우승후보 1순위 '빌리피티'.
중계진이 뽑은 ‘SWC2020’ 우승후보 1순위 ‘빌리피티’.

전 세계가 즐기고 구글 플레이가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2020)’의 글로벌 중계진들이 오는 21일 열리는 월드 결선에서 유럽컵 1위로 파이널에 진출한 ‘빌리피티(VIILIPYTTY)’를 최종 우승자로 예측했다.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주최하는 ‘SWC2020’ 월드 결선은 오는 11월21일 오후 2시(한국시각기준) 글로벌 전문 중계진 해설과 함께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한국어를 비롯해 총 15개 언어로 30여명의 전문 캐스터 및 해설자가 각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전 경기를 중계한다.

이번 월드 결선에 앞서 지난 8월 예선부터 ‘SWC2020’과 함께 한 글로벌 중계진들이 올해의 우승자를 예측한 결과, 지역컵에서 공격적 플레이로 전승 행진을 이어온 ‘빌리피티(VIILIPYTTY)’가 많은 캐스터들의 지지를 받으며 최고의 우승후보로 꼽혔다.파워볼실시간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월드 결선에 진출하는 디펜딩 챔피언 ‘레스트(L’EST)’와 유럽의 강호 ‘로지스(ROSITH)’, 아메리카컵 우승자 ‘제이막(JMAK)’ 등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훌륭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그 어느 때보다 세계 최고 실력자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침착한 경기력으로 올해 다크호스로 부상한 한국의 ‘차미(CHARMI)’와 ‘레스트’와의 8강 세 번째 매치가 ‘SWC2020’ 월드 결선에서 주목받는 빅매치로 꼽혔다.

대만 캐스터 ‘에릭비(Er!cB)’는 “지난해 챔피언 ‘레스트(L’EST)’가 올해 더 강해졌지만, ‘차미’ 또한 올해의 다크호스인 만큼 두 선수의 대결이 무엇보다 주목된다”고 전했으며, 한국 해설자 ‘야삐(Yabbi)’는 “두 선수의 덱 컨셉트가 비슷해 기대된다”, 미국 해설자 ‘스토익(Stoic)’은 “이번 월드결선 판도는 ‘차미’와 ‘레스트’의 경기가 결정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이는 유럽과 미주 지역 최강자 ‘빌리피티(VIILIPYTTY)’와 ‘제이막(JMAK)’의 8강 첫 번째 매치도 눈여겨봐야 할 대결로 언급됐다. 유럽 지역 대부분 중계진들이 두 선수의 경기를 빅매치로 들었으며, 한국 해설자 심양홍(Byunja)은 “8강 3매치와 더불어 1매치에서 승리하는 선수가 결승으로 직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산에 따라 전 경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올해 ‘SWC’는 베테랑 중계진들의 폭넓은 경기 지식과 노하우로 쉬운 해설과 매끄러운 진행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 해설자 ‘킥(kic)’은 “올해는 온라인 개최로 경기장 열기를 느낄 수 없지만, 선수들은 오히려 긴장하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어 좀 더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기 쉬울 것”이라고 평했으며, 독일 캐스터 ‘버디(Buddy)’는 “‘SWC’ 온라인 개최로 ‘서머너즈워’가 휼륭한 e스포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이번 대회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SWC2020’ 월드 결선 중계는 11월21일 오후 2시부터 ‘서머너즈워’ e스포츠 유튜브 공식 채널 및 트위치, 네이버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오마이걸 비니/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오마이걸 비니/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오마이걸 비니가 허리 통증에도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마이걸 멤버 비니가 스케줄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사를 통해 당분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비니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가 강해 비니의 안무와 동선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동안 콘서트를 기대해 주셨던 팬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비니의 빠른 회복과 콘서트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거 덧붙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온라인 콘서트 ‘겨울동화 : 더 로스트 메모리 (The Lost Memory)’를 개최한다.파워볼실시간

[톱스타뉴스 김아현]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한 이후 빈지노가 프로필 변경을 언급한 가운데, 같은 레이블이었던 도끼와 더콰이엇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빈지노는 최근 개설한 자신의 유튜브 ‘개인 사업자 임성빈’을 통해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등장하는 자신의 소속 그룹 ‘일리네어 레코즈’를 언급하며 이를 직접 지우는 모습을 모였다.

이후 영상을 통해서도 “더콰이엇은 이미 지웠다”라고 언급되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졌다. 도끼는 보석 대금 청구 소송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끊었다. 하지만 미국에 거주하며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콰이엇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활발하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벤틀리 안에서 촬영한 모습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도끼는 지난 2월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했으며, 자연스럽게 더콰이엇과 빈지노가 남았고 둘 역시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 소식을 전하며 지난 7월 해체했다. 현재 그들의 소속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김아현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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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변호사 “20대 아들이 청담동 빌라 증여세 냈나”
금 전 의원 “장인이 생전 증여..증여세 모두 납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선 전 의원이 때 아닌 자녀들의 재산 논란에 휩싸였다.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인 하승수 변호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부터다.

하 변호사는 18일 SNS에서 “금태섭 전 의원의 20대 두 자녀들이 고가의 연립 주택을 공동소유하고 있다는데, 그 자금 출처는 어디냐. 증여세는 제대로 냈냐”고 문제제기 했다.

올해 3월 국회공보에 공개된 2020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목록에 따르면 금 의원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빌라를 공동소유했다. 이들의 지분은 1/4씩으로 각 7억3,000만원에 달한다. 두 아들은 각 8억7,000만원의 예금도 보유했다.

하 변호사는 관련 내용을 여러차례 문제제기했다. 배우 정해인이 같은 빌라를 소유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기업인, 연예인들이 소유한 매우 고가의 빌라인데, 나이 서른도 안 된 자녀들이 이런 고가의 빌라를 공동소유하게 된 과정은 어떻고, 증여세는 얼마나 냈는지 매우 궁금하다”고 재차 의문을 제기했다.

2020년 정기재산공개에 신고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족의 재산 목록 일부. 금 전 의원의 가족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라를 공동소유했다. 국회공보 캡처
2020년 정기재산공개에 신고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족의 재산 목록 일부. 금 전 의원의 가족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라를 공동소유했다. 국회공보 캡처

19일에는 “만약 16억원의 재산에 해당하는 증여세를 냈다면 ‘이렇게 자녀에게 거액의 부를 대물림해 주는 사람이 서울시장 같은 선출직 공직자로 적합하냐’는 논란은 남을 것”이라며 “현재까지 제가 파악한 결과로는 증여세는 1원도 안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자 금 전 의원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해당 빌라는 장인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고, 증여세도 모두 냈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날 SNS에서 “(올해) 돌아가신 장인이 2015년 말 식구들에게 집 한 채를 증여했는데, 장인 뜻에 따라 집을 가족이 공동소유하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고 당연히 증여세를 모두 냈다”고 밝혔다.

또 “2016년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이 집을 포함해 모든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했고, 민주당의 검증과 공천을 거쳐 당선이 됐다”며 “4년 동안 공직자로서 절차에 따라 모든 재산을 등록하고 공개했다. 당과 정부가 2주택 이상 보유 의원들에게 주택 처분을 권유했을 때는 이에 따랐고 퇴임 후에도 큰 변동은 없다”고 강조했다.

금 전 의원이 소명하면서 의혹은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하 변호사는 다시 글을 올려 “유감스럽게도 증여세를 얼마 냈는지는 안 밝혔다. 장차남이 물려받은 재산에 대해 증여세를 얼마 냈는지가 핵심인데, 제대로 냈다면 밝히면 그만이지 않냐”며 납부한 증여세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또 2015년 당시 상속세및증여세법의 규정을 언급하며 “시가 평가가 원칙이며 기준시가는 시가를 모를 때 쓰는 평가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무렵 유희열씨가 36억원에 청담동 효성빌라를 샀었다”며 “그럼 금태섭 전 의원 일가는 빌라 가격을 얼마로 쳐서 증여세 신고를 했을까요? 그걸 알려면 증여세를 동행복권파워볼얼마냈는지 알아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한국일보 www.hankookilbo.com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KBO리그] 김하성 ML 포스팅 준비하는 키움, 다재다능 김혜성 성장에 기대

[케이비리포트]

▲ 김하성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키움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창단 첫 우승을 노렸던 키움 히어로즈의 2020시즌은 허무하게 막을 내리고 말았다. 정규리그 우승팀 NC를 턱밑까지 추격한 순간도 있었지만 시즌 막판 갑작스레 손혁 감독이 퇴진하는 등 구단 내 자중지란이 불거지며 결국 5위로 정규시즌을 끝냈다.

4위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역시 연장 혈투를 펼치며 2차전 기회를 잡나 싶었지만 13회말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운 시즌을 마치고 말았다.

구단으로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였지만 키움의 주축 선수인 김하성에겐 달랐다. 지난해에 이어 3할의 타율을 기록했으며(타율 0.306), 2017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장타율 5할을 넘겼다.(장타율 0.523)
▲ 과거 강정호의 포스팅 당시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하성ⓒ 키움 히어로즈

홈런이 많이 나왔던 공인구를 사용했던 시기에도 기록하지 못했던 30홈런 고지를 밟았고, 0.921의 OPS 역시 데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 케이비리포트 기준) 역시 6.8로 프로 데뷔 이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포스팅을 앞두고 김하성이 타격에서 진화한 모습을 보이자 그를 보는 메이저리그의 시선도 달라졌다. 1995년생으로 젊고 운동능력이 뛰어난 유격수인 김하성과 5년 이상 장기계약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고, ‘MLB.com’ 칼럼니스트 마이크 페트리엘로가 올해 MLB FA 시장 전체 선수 중 10위, 유격수 1위로 김하성을 꼽았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듯 미국 현지 전문가들에게도 호평을 받는 김하성은 이미 지난 16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해 KBO에 결과를 제출한 상태이고 11월 말에 포스팅 절차를 밟는 것이 확정됐다.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 내년 시즌 김하성이 뛰게 될 무대는 메이저리그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
▲ ML 진출이 확실시되는 김하성(출처: 야구카툰 야알못/엠스플뉴스)ⓒ 케이비리포트 야구카툰

김하성 개인에게는 경사지만, 키움으로서는 공수의 핵심인 그의 공백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카드는 바로 김혜성이다. 김하성이 주로 유격수로 뛰는 탓에 1군 데뷔 이후 2루수를 포함해 여러 포지션을 전전한 김혜성은 올 시즌 중반 외야수를 겸업하기도 하는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그의 본 포지션은 유격수다. 동산고 시절부터 프로에서도 통할 만한 유격수 수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던 그는 올시즌 유격수 수비를 능숙하게 소화하는 뛰어난 수비력을 갖췄다. 김하성의 공백이 발생할 시 유격수 자리를 지킬 가장 유력한 후보다.

키움은 6년 전에도 공수의 핵심 전력인 유격수 강정호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바 있다. 그 당시에 공백을 틈타 주전 유격수를 꿰찬 선수가 다름 아닌 김하성이었다. 장타력이 강점인 강정호와 김하성에 비해 김혜성은 장타력은 처지지만, 2017시즌 입단 이후 공수에서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빠른 발과 멀티 포지션 능력이 강점인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올 시즌에도 25개의 도루를 기록한 김혜성은 2018년 31도루를 시작으로 3시즌 연속으로 20도루 이상을 기록한 선수다. 올시즌 7홈런에 그친 장타력은 좀 더 보완해야 하지만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 내야진을 흔드는 플레이를 통해 팀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선수다.

모기업이 없는 키움은 핵심 전력이 이탈이 잦을 수밖에 없는 팀이지만 그 자리를 대체 전력이 메워 강팀의 전력을 유지하는 화수분과도 같은 팀이다. 과연 메이저리그행이 유력한 김하성의 빈 자리를 김혜성이 채우고 히어로즈 유격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 프로 5년차가 되는 김혜성이 팀 선배 강정호-김하성처럼 리그 최고 유격수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첫 홈런’ 변상권, 키움의 새 영웅 될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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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글: 이정민 /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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