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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November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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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쓰백’ PD가 EXID 멤버 혜린의 끼와 노래, 춤 실력에 대해 칭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그룹 EXID 멤버 혜린이 스페셜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ID 혜린이 두 번째 경연에 함께할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EXID 멤버들이 그녀를 응원하며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미쓰백’에서는 ‘투명소녀’ 이후 두 번째 인생 곡이 공개됐다. 두 번째 곡은 솔로가 아닌 듀엣곡으로, 가영과 혜린, 세라와 수빈, 소율과 유진, 나다와 레이나가 팀을 이뤘다.

멤버들은 ‘가족’이라는 주제로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사에 도전하면서 한층 더 진정성 있는 음악을 예고했다.

오늘(13일) ‘미쓰백’ 남성현 PD는 헤럴드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혜린 씨가 워낙 끼, 노래, 춤 실력이 좋은데 그걸 보여주질 못하고 있었다.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혜린 씨도 찾고 있었고, 저희도 소연 씨의 자리가 비면서 딱 맞아떨어졌다”라며 혜린의 합류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혜린 씨의 고정 출연에 대한 이야기는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미쓰백’은 탈락자가 없는 착한 예능, 힐링 예능이라는 취지로 시작했으나 경연을 통해 진행되는 인생 곡 미션에 시청자들의 걱정이 높아졌다. 이에 대해 남성현 PD는 “저희 프로그램만큼 서로를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없다. 멤버들이 서로를 위하고 존중해 준다”라고 강조했다.

남성현 PD는 “프로그램의 회차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인생 곡을 가져갈 수는 없다. 그렇지만 어떤 멤버도 억울하거나 서운하지 않게 인생 곡을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방송에서 멤버들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많이 다뤄진다. 경쟁이라고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보면 볼수록 발전하고 본인들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과 이태리가 600년 전의 극강 대립을 재현, 팽팽한 긴장감 속 ‘대파란 절규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동행복권파워볼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1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5.6%로 수목극 1위를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4.3%, 최고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4.4%, 최고 4.7%로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극 중 이연(이동욱)은 남지아(조보아)가 다치지 않으면서 이무기를 잡을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무기와 가깝고 꽈리가 필요한 사장(엄효섭)을 포섭하기로 결정했던 상태. 이어 남지아의 최측근이자 자료조사의 달인인 방송작가 김새롬(정이서)과 조연출 표재환(김강민)에게 설화, 전설, 민담 등에서 이무기의 약점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연은 이무기(이태리)에게 조정당한 기유리(김용지)가 이랑(김범)을 피습하자 이무기의 경고임을 알아차렸다. 이랑을 살리려면 꽈리를 써 금기를 어겨야 했고, 그로 인해 이연이 지옥으로 끌려가면 남지아 옆이 비게 되는 점을 이무기가 노렸음을 눈치 챘던 것. 고민하던 이연은 “꽈리는 쓰지 않는다. 이무기부터 잡을 거야. 내 동생도 내 방식대로 살릴 거고”라며 이무기를 잡을 의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나서 이연은 꽈리가 필요했던 사장을 불러들였다. 사장을 통해 물이 있는 곳, 산 사람의 육신과 제물의 피, 산신의 힘이 이무기를 잠재우는 방법임을 알게 된 이연은 자료조사를 하던 표재환에게서 ‘말피’가 이무기의 약점이라는 사실까지 전해 들었다. 더불어 이연은 “‘산사람의 육신’이 필요해”라고 한 뒤 사장의 머리카락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으로 의문을 증폭시켰다.

반면 이무기는 남지아의 꿈에 나타나 자신이 남지아와 교감하고 있음을 알렸던 터. 이무기가 “잘 봐. 나는 너야”라고 하자 거울에 비춰진 남지아의 얼굴에서 ‘이무기의 비늘’이 나타나 소름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이연의 오른팔인 구신주(황희)를 찾아가 이연에 대한 속마음을 떠본 뒤 “언젠가 말이야. 그녀 안의 이무기가 부를 때…넌”이라며 암시를 건 데 이어, 우렁각시에게도 암시를 걸어 불길함을 드리웠다.

다음날 이무기는 암시가 걸려 건물 옥상에 위험하게 서 있는 김새롬과 표재환의 모습 보여주며 “나랑 데이트 할래? 그럼 살려줄 수도 있는데”라고 남지아를 협박했다. 남지아를 만난 이무기는 자신이 이무기로 태어나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사람의 마음’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던 것. 그러면서 남지아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지 묻던 이무기는 거부할 경우 이연을 죽이고, 남지아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다음에는 남지아를 죽이고, 아무도 감히 행복하지 못하도록 역병이 돌게 하겠다고 말해 싸늘함을 안겼다.

하지만 남지아는 이연한테 마음을 다 줘버렸다며 거절했고, 이에 분노를 터트리던 이무기 앞에 이연이 나타났다. 손에 말피를 바른 이연은 이무기의 목을 조르면서 웅덩이로 끌고 가 사장의 머리카락을 뿌렸고, 여기에 남지아가 피 한 방울을 떨어뜨리자 산신의 능력으로 벼락을 내리쳐 이무기를 재우려 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당황하는 이연에게 이무기는 “술래를 잘못 짚은 거지. 니가 찾는 그 이무기, 본체는 내가 아니거든”이라며 남지아를 쳐다봤다. 한쪽에서 “뜨거워 죽겠어”라며 이상증세를 보이던 남지아에게 이무기의 비늘이 생겨남과 동시에 “오랜만이야, 이연. 여자는 내 거야”라며 비릿하게 웃는 남지아와 “그 몸에서 나와!!!”라고 절규하는 이연이 600년 전 대치를 재현하는 ‘극강 절규 엔딩’을 선보이면서 앞으로 펼쳐질 대파란을 예고했다.

‘구미호뎐’은 드라마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한 주 휴방을 결정하기로 했다. 오는 18일에는 ‘구미호뎐’ 스페셜 방송 ‘구미호뎐-600년의 전설’이, 19일에는 ‘미래수업’이 방송될 예정이다. ‘구미호뎐’ 13회와 14회는 각각 오는 25일, 26일에 방송된다.

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다르빗슈 유. © AFP=뉴스1
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다르빗슈 유.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사이영상 2위에 따른 인센티브를 일부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2020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후보에 오른 다르빗슈는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수상 가능성도 있었기에 아쉬운 2위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남기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8승3패 평균자책점 2.01(76이닝) 93탈삼진, 바우어는 5승4패 평균자책점 1.73(73이닝) 100탈삼진을 각각 기록했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은 4승2패 평균자책점 2.38(68이닝) 104탈삼진으로 3위에 올랐다.

수상에 실패했지만 다르빗슈는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위라서 아쉬운 마음보다 디그롬보다 높은 순위라는 점이 기쁘다”며 “지난해 디그롬과 벌렌더, 콜 등과 같은 투구를 하고 싶다는 꿈을 꿨기 때문”이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은 지난해 벌렌더에 밀리며 2위에 올랐다. 디그롬은 지난해까지 내셔널리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이어 다르빗슈는 13일 다시 트위터에 “그러고 보니 사이영상 수상에는 인센티브가 걸려 있는데, 2~5위에도 인센티브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며 “어제 에이전트가 얘기를 해줘서 깜짝 놀랐다. 일부 기부할 생각”이라고 적었다.동행복권파워볼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이영상 2위만으로도 충분히 유쾌한 다르빗슈다.

doctorj@news1.kr

“검찰개혁, 시간 걸리지만 능선 넘고 있어”
“정치적 편향 없는 사람 공수처장 임명해야”

[서울=뉴시스] 김진아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김남희 기자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수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은 과연 윤석열 검찰총장과 나경원 전 의원 가족 수사가 같은 잣대로 이뤄지는지 지켜보고 있다”며 “이런 국민 시선을 무시하면 결국은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를 넘어 검찰에 대한 불신이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총장 가족과 나 전 의원 가족에 대한 수사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조 전 장관과의 유사성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현직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수사를 받았고 조 전 장관 딸과 관련된 다양한 수사는 나 전 의원의 아들 관련 수사와 상당히 유사하다”며 “없는 죄를 만들어서도 안 되고 있는 죄를 덮어서도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검찰 수사는 정치적으로 편향된 수사, 제식구 감싸기 수사라는 오명을 받아왔다”며 “두 가지 사건에 대한 수사에서 검찰의 오명을 씻느냐 아니면 국민들에게 검찰은 정치적 편향과 제식구 감싸기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느냐의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개혁은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능선을 넘고 있다. 이 능선을 반드시 넘어야 한다”며 “이제 검찰개혁의 등산길은 하산할 수 없다. 검찰수사를 국민들은 엄정히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과 관련해서는 “누가 추천했느냐를 따지지 말고 후보자가 적임이냐를 먼저 따져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그동안 고위공직자 사건은 선택적 수사가 이뤄졌고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아졌다. 정치적 편향 없이 공정하게 수사할 사람을 공수처장에 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경 등 수사 권력에 대한 엄정 수사가 공수처의 핵심 임무”라며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공수처장이 임명되기 바란다. 후보 추천위에서 이러한 적임자에 대한 국민들의 판단을 잘 반영해 하루 속히 후보자를 추천해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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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이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들보다 더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에 위치한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멕시코와 11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8위이고 멕시코는 11위다.

약 1년 만에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A매치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공식 A매치를 갖지 못했다. 지난 10월에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과 스페셜 매치를 통해 K리그 소속 선수들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해외파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A매치를 유럽에서 치르도록 준비했고 결국 멕시코, 카타르와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특히 멕시코의 경우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당시 대한민국은 1-2로 패했다.동행복권파워볼

2년 만에 재대결을 앞둔 대한민국과 멕시코에 해외 언론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토트넘 훗스퍼에서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손흥민은 이번에 소집된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들보다 훨씬 더 높은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매체 ‘ESPN 데포르테스’는 12일 “손흥민은 멕시코 축구대표팀 선수들 보다 더 높은 몸값을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은 세계 축구계에서 엘리트로 분류되는 선수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대단한 무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8,830만 달러(약 985억 원)의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 멕시코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였다. 히메네스는 4,712만 달러(약 525억 원)였고 이르빙 로사노(나폴리)가 3,887만 달러(약 433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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