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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October 27일
펜트히우스 김소연
펜트히우스 김소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시청자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26일 첫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김소연이 완벽한 프리마돈나로 첫 등장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는 드라마다. 극 중 김소연은 타고난 금수저로 화려함과 도도함의 결정체인, 완벽한 프리마돈나 천서진 역을 맡았다.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자신의 레슨실에서 단호하고 매서운 냉정한 말투로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천서진은 도도함 그 자체였다. 매사 자신을 깎아내리는 남편 윤철(윤종훈)의 무례함에도 사람들 앞에서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아랑곳하지 않는가 하면, 자신이 가지지 못한 걸 가진 듯 보이는 수련(이지아)을 질투하고 경계하며 그의 남편인 단태(엄기준)와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오랜 악연인 윤희(유진)와 재회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만들어 가게 될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오랜만에 악역으로 돌아온 김소연이 연 ‘펜트하우스’의 포문은 강렬했다. 대체불가 아우라를 뿜어내며 보여지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은 물론 보여 지지 않는 내면까지 완벽하게 천서진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서늘한 눈빛과 말투, 자신이 가지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인정사정 볼 것 없는 그의 욕망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박지수를 막을 방법이란 게 존재할까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4-7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 화두는 역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지수의 수비였다. 외국 선수 부재와 핸드체킹 강화로 인해 이번 시즌 박지수는 경기마다 20점 이상을 몰아치고 있다. 때문에 KB스타즈를 상대하는 팀이라면 박지수 수비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동행복권파워볼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박)지수에게 공이 가지 않도록 하는 수비를 준비했다. 몇 가지 수비를 연습했다. 지수에게 줄 점수는 주면서 외곽을 막는 방법도 있지만, 지수에게 많은 점수를 쉽게 줄 생각은 없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게임 플랜은 그렇다”며 박지수의 수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근배 감독의 이야기대로 삼성생명은 이날 다양한 수비법을 준비해왔다. 김한별이 홀로 막는 맨투맨, 여러 선수들이 더블팀을 들어오는 트랩, 3-2 지역방어 등 다양한 수비법을 꺼내들었다.

하지만 박지수를 막기란 쉬운 것이 아니었다. 박지수는 상대가 맨투맨 수비일 때는 여유롭게 득점을 가져갔다. 김한별이 힘으로 밀어내려고 했지만, 신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박지수는 득점을 올렸다. 이는 지역방어 때도 마찬가지였다. 박지수는 골밑에서 자리를 잡아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박지수의 진가는 상대 수비가 트랩이 들어올 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놀라운 패스 센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만들어줬다. 삼성생명의 수비는 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박지수는 이날도 23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여기에 어시스트도 7개나 더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경기 후 박지수는 “삼성생명의 수비는 여러 팀들과 조금 달랐다. 트랩이 들어오다가, 안 들어오다가 하더라. 트랩을 대처하기 위해 외곽에 있는 동료들의 찬스를 봐주려고 했다. 그런데 트랩이 들어오지 않을 때도 패스만 선택해 중간에 경기가 안 풀렸다. 막판에는 내가 스스로 공격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마지막에 역전을 당하지 않고 이길 수 있었다”며 삼성생명의 수비를 설명했다.

박지수는 올 시즌 외국 선수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 경기마다 팀들이 박지수에 대한 수비는 어느 정도 준비한다. 하지만 압도적인 피지컬, 뛰어난 골밑 기술, 놀라운 패스 센스 그리고 슛 거리도 뛰어난 박지수를 막는 것은 쉽지 않다.

1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과연 박지수를 막을 방법이란 게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만 한다.

사진 제공 = WKBL

/이수진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41·전북 현대)의 은퇴 소식에 아이들이 눈물을 보였다.
2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끝나고 차에 타서 아빠의 은퇴 소식을 처음 알리고 은퇴 발표 영상을 함께 보면서 어린아이들의 느낌은 어떨까 내심 궁금했는데 이렇게 폭풍 오열을 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에서 아빠 이동국의 은퇴 소감을 듣는 설수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아는 “아빠는 왜 그만두는 거야. 아빠 그냥 계속 할아버지 될 때까지 계속하지.. 왜 이렇게 그냥 가운데 잘할 때 딱 가운데에서 (왜 그만두는 거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수아와 시안이 역시 울먹이나 눈물을 흘렸다.
이와 함께 이수진씨는 “아직 어린 아기들인 줄만 알았는데 너희들도 엄마와 같은 마음이구나… 절대 이런 상황에서 울지 않는 시안이까지 울음이 터지고… 많은 분들이 울면서 연락이 오셔서 종일 울고 또 울고… 우리 그냥 함께 마음껏 울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국은 올 시즌 K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11월 1일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동국은 은퇴 경기에 앞서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톱스타뉴스 한수지]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지난 25일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 가운데 결혼식에 참석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이목을 끈다.

26일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결혼식장에 참석한 윤아,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단정히 묶은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고, 나란히 서서 결혼식을 축하했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유리는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해 태연과, 윤아임을 알렸다.파워볼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식 날짜, 장소 등을 미루어 최강창민의 결혼식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최강창민의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당초 최강창민은 이달 5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지난 6월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올해 나이 33세인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다. 올해 첫 솔로 앨범 ‘초콜릿’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 병행을 시작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 선행을 해왔다.

소녀시대와는 같은 회사 SM엔터테인먼트의 식구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도 1건 인정
사망까지 이어진 적은 없어

62~69세 어르신에 대한 무료 독감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서부지부을 찾은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62~69세 어르신에 대한 무료 독감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서부지부을 찾은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지난 10년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해 보상을 받은 사례가 3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중증 이상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1건, 길랭-바레 증후군이 10건을 차지했다. 다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급성 이상반응인 두 병증으로 실제 사망까지 이어진 경우는 없었다.

27일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9월까지 독감 백신 관련 예방접종피해보상 심의위원회(보상위원회) 심의 신청 건수는 154건이다. 이 중 35건이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가 인정돼 보상을 받았다. 118건은 기각됐고, 1건은 심의가 진행 중이다.

피해에 대한 보상이 이뤄진 이상반응으로는 길랭-바레 증후군이 가장 많았다.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 신경병증인 길랭-바래 증후군은 근육이 갑자기 쇠약해지고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백신 부작용이다. 호흡 근육에 영향을 주거나 심장이나 혈압에 위험할 정도의 이상을 초래하는 증상을 나타내며, 심각해지기까지 반나절에서 4주까지 걸릴 수 있다. 국내에선 10만명 중 1명 꼴로 발생한다.

길랭-바레 증후군이 인정된 10건 사례에서 보상위원회는 “백신을 접종한 확실한 증거를 확보했고, 이상반응이 출현한 시간적 순서에 근접성이 있으며, 어떤 다른 이유보다도 백신에 의한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라고 결론을 내렸다.

다른 중증 이상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례는 2013년 1건에 대해 피해보상이 이뤄졌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특정 식품이나 약물 등의 원인 물질이 체내로 들어온 뒤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갑자기 입술과 눈 등이 퉁퉁 붓고, 숨 쉬기가 힘들어진다. 구토와 설사, 복통도 동반하며 심한 경우 혈압이 급격히 내려가고 심정지까지 이어져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주로 10분 이내에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2시간 이내에 발생한다.파워볼사이트

다만 이 기간 백신과 연관된 길랭-바레 증후군이나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사망한 사례는 없다. 보건당국이 독감 백신과의 연관성을 인정한 사망 사례는 2009년 독감 접종 뒤 숨진 60대 여성뿐이다.

한편 이 외 백신 관련 피해보상 사례로는 뇌척수염, 기면증, 모기질세포종(피부 종양), 지방괴사, 두드러기, 급성 전신 발진성 농포증(전신에 발진과 함께 고름 물집이 생기는 증상), 연조직염(급성 세균 감염), 다형홍반(피부병)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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