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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October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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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유승준이 상남자 팔뚝을 자랑했다.

24일 가수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hering is not something perfect men do, but something that perfects the ma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의 폭풍성장한 자신의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승준은 근육질 팔뚝을 보이며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는데도 지난 7월 LA총영사관이 다시 비자발급을 거부하자 최근 다시 소송을 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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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찢기 다음은 점핑 캐치.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수비로 놀라운 모습을 계속해 보이고 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0 월드시리즈 3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1회 선두타자 무키 베츠의 타석 때 놀라운 포구를 보였다.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송구를 최대한 빨리 받기 위해 다리 찢기를 선보인 것.

이에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스피드를 가진 베츠를 비교적 쉽게 아웃 처리할 수 있었다. 최지만은 다리를 최대한 찢으면서도 안정된 포구를 보였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최지만은 0-5로 뒤진 4회 2사 2루 상황에서 3루수 조이 웬들의 송구를 점핑 캐치해 코리 시거를 태그 아웃시켰다.엔트리파워볼

이미 5점을 내준 상황에서 웬들의 송구가 뒤로 빠졌다면 추가점을 내줄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최지만은 놀라운 점핑 캐치로 4회 수비를 마무리 지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내야진에게 안심하고 송구할 수 있는 1루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최지만의 안정된 포구가 있기에 강한 송구를 할 수 있는 것.


이에 최지만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게릿 콜(30)에게 홈런을 때리며 화제를 낳은데 이어 수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지만은 이날 공격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팀 역시 2-6으로 패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5살 때부터 활동했다. 친오빠 이병헌도 내 앞에서 걸어 다니지 못한다”고 농담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서 이지안은 남다른 경력 바이브를 뽐냈다.

MC 정이나는 “이지안은 5살 때부터 활동해서 38년 차 경력의 중견 배우다. 배우 이병헌 동생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연예계 데뷔는 오빠보다 선배다. 200편 이상 광고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고 이지안을 소개했다.

장성규는 “38년 차면 이병헌도 눈 깔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놀렸고 이지안은 “그렇다. 내 앞에서 걸어 다니지도 못한다”며 웃었다.(사진=SBS플러스 ‘쩐당포’ 캡처)

2020년 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EPA=연합뉴스]
2020년 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의 취소 결정이 2021년 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주골프협회는 23일 “2021년 2월로 예정됐던 빅오픈이 열리지 않게 됐다”고 발표했다.파워사다리

빅오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등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 2월에는 박희영(33)이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유러피언투어가 호주프로골프(PGA of Australia)와 공동 주관한 빅오픈 올해 남자 대회에서는 호주 교포 이민우가 정상에 올랐다. 이민우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지의 동생이다.

이에 앞서 호주골프협회와 호주프로골프는 지난주 호주 PGA 챔피언십과 호주 남녀 오픈의 취소도 발표한 바 있다.

호주여자오픈 역시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2월 박인비(32)가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한 대회다.

LPGA 투어 2021시즌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개막전은 1월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예정돼있다.

그러나 2월 호주에서 예정됐던 빅오픈과 호주여자오픈이 취소됐고, 이어 열리는 태국, 싱가포르, 중국 대회 등의 개최도 불투명해 2, 3월 대회 공백이 우려된다.

한편 2021년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녀프로테니스 투어 대회도 코로나19 여파로 이미 취소됐다.

2021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릴 예정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는 입국자들에 대한 2주 자가 격리 의무가 면제될 경우 호주테니스협회에서 선수 등 대회 관계자들의 동선을 확실히 관리해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mailid@yna.co.kr

노인인구 상대적 빈곤율 44.0%
65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37.1% 그쳐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베이비부머 700만명의 은퇴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인구의 상대적 빈곤률이 44%에 달하고 국민연금 수급자는 전체 노인의 절반에도 크게 못미치는 등 노후소득보장체계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DB]
[헤럴드DB]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국민연금 수급자 비율은 올해 6월말 현재 37.1%에불과하다. 전체 노인인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소득대체율도 지난해 기준으로 44.5%수준에 불과하다. 국가에서는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급여수준이 낮아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런 상황 속에 노년기에도 일을 지속하길 원하는 고령자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 역시 높은 수준이다.

문제는 현재 기존 노인과 비교해 건강 상태가 더 양호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기 진입해 노인 인구구조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1954년 이전 출생) 768만명,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 716만명의 일자리와 노후소득보장이다.파워볼실시간

베이비부머들은 기존 노년세대에 비해 교육 수준, 건강 수준, 경제적 자립능력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주로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처럼 평균수명 증가로 생애주기에서 노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나 정부에서는 이를 세분화하여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예컨대 아동기는 영아기, 유아기, 유년기 등으로 세분화해 각 시기별로 정책을 지원하는 데 비해, 노년기는 연령대별 특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체 노인을 일반화한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하게 노인 인구규모에 따라 사업량을 배분하는 하향식(top-down)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의 기획 역시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를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및 새로운 수요층의 욕구를 반영한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허종식 의원은 “신노년세대인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거 은퇴하며서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노년기를 세분화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삶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과 일자리 연계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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