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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October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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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대중의 실망감이 적지 않은 만큼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5년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한 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오늘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며 “나는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 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과 발, 뇌가 묶인 채로 가만히 서서 그 질색하는 얼굴과 요동치는 인간의 지랄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되어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며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는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낯선 방에서의 지옥 같은 20여 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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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씨는 씨는 “그가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라며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간 대 인간,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사과를 받고 싶었다. 근데 그냥 사라졌다. 혹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녹취를 했다”고 전했고, 해당 내용이 알려지며 여러 추측을 통해 레드벨벳 아이린이 아니냐는 의문이 더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하루가 지나고 아이린과 슬기, 레드벨벳 등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등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침묵을 택했다.

이후 22일 자정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또한 아이린 역시 같은 시간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갑질 논란을 인정하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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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를 향한 갑질 연예인이 아이린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 이후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대중은 크게 실망했고, 아이린의 인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거 아이린의 방송에서 보여준 불성실한 태도 등이 재차 도마에 오르며 여전히 논란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레드벨벳은 24일 ‘2020 한국문화축제’의 홍보대사로서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 사과문을 통해 아이린이 활동 중단의 아닌 활동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보였지만,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중 앞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손해보험 노우모리 케이타. 사진=KOVO

[장충=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데 제어할 생각은 없다”

겨우 19살인 외국인선수 노우모리 케이타(19·말리)와 함께 2020~21시즌 V리그 개막전을 앞둔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은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이상열 감독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19살인 케이타가 잘하는 모습을 보면 ‘우승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면서 “그런데 그런 날이 별로 없다, 나이처럼 19%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케이타를 연습경기 등에서 본 배구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괴물같은 선수’라고 표현한다. 최고 374cm에 이르는 타점은 국내선수는 물론 2m가 훨씬 넘는 외국인선수들도 쉽게 블로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린데다 프로선수로서 경험도 적다보니 플레이 기복이 심하다는 약점이 있다. 국내 무대에서 외국인공격수는 입맛에 맞는 토스는 물론 질 나쁜 토스도 공격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과연 케이타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이상열 감독은 “높이는 확실히 높다. 현대캐피탈 다우디보다도 높다”며 “고삐 풀린 망아지 같기는 한데 그런 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만큼 부상 당하지 않고 이 상태로 계속 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터 황택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황택의도 배짱이 좋은 만큼 안정적으로 볼 배분을 잘 가져간다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케이타와 KB손해보험과 홈경기를 치르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지난번 케이타와 연습경기를 했는데 높이는 괜찮더라. 흥이 많고 특유의 활달함이 있다”며 “케이타를 신경쓰기보다 일단 우리 것을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남 2020년 일자리대책 3분기 점검회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2020년 일자리대책 3분기 점검회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도가 올해 3분기까지 일자리 11만9천여개를 만들어 올해 목표의 91%를 달성했다.

23일 열린 2020년 경남도 일자리 대책 3분기 점검 회의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3만1천55개 중 11만9천260개를 만들어 목표치의 91%를 달성했다.

도는 3분기 관련 사업이 조속히 추진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공공일자리를 발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진상황을 자세히 보면, 경남도는 477개 기업과 도내 대학·기관을 연계해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1천158명을 양성했다.

500명 고용 예정인 NHN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센터는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스마트 뉴딜 신산업 성장에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 청년 일자리 프렌즈 운영과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2천662명이 지원받았다.파워사다리게임

새일 여성센터 인턴 사업으로 480명을 취업 지원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 고용률이 전년 대비 0.1% 증가해 50.4%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사회적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전국 최초로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를 개소해 노동자 권익 보호에 나섰다.

어촌, 도시재생 등 지역 중심 뉴딜사업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26건 진행해 1만1천225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올해 7월 출범한 경남도경제진흥원은 경남 민생경제를 지원하고 경제 현안 대응 기반을 구축해 청년 일자리 프렌즈, 일자리종합센터 등을 통해 맞춤형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직격타를 맞은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2만1천여개를 만들었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올 한해는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고용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는 해였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시기에 고용 안정을 위해 대응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점프볼=부산/류인재 인터넷기자] “마지막에 준형이와 재도에게 픽앤롤을 하든지 1대1을 하든지 결정하라고 했는데 워낙 능력이 좋아서 그런 부분을 믿었던 것 같다.파워볼게임

오세근이 활약한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93-89로 승리했다. 2차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승리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또 원정 4연승 기록도 이어갔다.

오세근은 25득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15점(12-27)로 뒤지고 있던 2쿼터에 8점을 몰아넣으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2차 연장에도 KT의 마커스 데릭슨이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나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골밑슛에 성공했다. 이날 최종 기록은 25득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

경기 후 수훈 선수로 선정된 오세근은 “오늘 처음부터 잘 안 풀렸고 (허)훈이에게 득점을 많 이줘서 어려운 경기했는데, (변)준형이랑 (이)재도랑 후반에 힘을 내줘서 끝까지 잘 했던 것 같다. 마지막에는 이기고 싶어서 실책이 나온 것 같다. 그래서 버저비터를 맞으면서 연장전으로 갔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오세근의 현재 컨디션을 어떨까. 오세근은 “슛 감은 연습할 때 굉장히 좋은 상태고, 3점 슛 연습도 많이 한다. 오늘도 슛 찬스가 많이 났는데,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감이 떨어져서 최대한 중거리 슛을 안 쏘려고 했다. 찬스가 나면 쐈는데 잘 안 들어갔다. 걱정은 안 하고 있고, 연습 때는 잘 하고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KGC인삼공사는 4쿼터에 변준형이 1대1 게임을 많이 한다. 이에 대해서 오세근은 “오늘 같은 경우는 마커스 데릭슨이 5파울로 코트를 나갔는데, 내가 포스트를 공격하면 더블팀을 들어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준형이와 재도에게 픽앤롤을 하든지 1대1을 하든지 결정하라고 했는데 워낙 능력이 좋아서 그런 부분을 믿었던 것 같다”라며 믿음을 보였다.

이어서 변준형이 1대1 게임을 할 때 공을 오래 잡고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건 항상 준형이한테 하는 이야기인데, 1대1을 하는 건 좋은데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재도랑 같이 하라고 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잘 해줘서 좋은 결과 만들었던 것 같다”라며 막판 집중력을 칭찬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하루 휴식을 취한 후 24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원정 5연승에 도전한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서지혜의 자취 라이프가 공개된다.파워볼게임

10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서지혜가 맥주 마니아의 면모를 자랑한다.

아침부터 집안에서 바쁜 시간을 보낸 서지혜는 힐링을 만끽하기 위해 산책을 떠난다. 그러나 가을 산책을 즐기던 것도 잠시, 맥주 득템을 위해 편의점으로 직행하며 소확행을 즐긴다.

집으로 돌아온 서지혜는 친구들과 영상통화를 시작하며 랜선 파티에 나선다. 안주용 먹태와 말린 표고버섯까지 동원해 맥주 먹방에 돌입, 오랜 친구들과 함께 ‘절친 토크’를 이어간다. ‘차도녀’다운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다고 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서지혜는 ‘싱글 라이프’에 대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털어놓는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알차게 채워나가는 특별한 자취 생활에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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