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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October 20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2)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단축 시즌의 우승 가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다저스 선발투수로 확정된 커쇼는 20일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커쇼는 60경기 단축 시즌의 월드시리즈 우승 가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코로나19로 60경기 단축 시즌이 된 올해 메이저리그는 모든 기록과 수상이 162경기 정상 시즌보다 가치가 낮게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시리즈 우승 가치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지만 커쇼는 “5~6월에만 해도 시즌을 치를 수 있을지 걱정했었다.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은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코로나19 악재를 딛고 월드시리즈까지 리그가 정상 진행 중인 것에 감사해했다.

이어 그는 “16개 팀이 포스트시즌 토너먼트를 치렀다. 라운드가 추가되면서 어떤 면에선 예년보다 힘든 상황이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면 다른 어떤 것 못지않게 특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규시즌은 60경기로 짧게 치렀지만, 포스트시즌은 16개팀으로 확대됨에 따라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13승을 거둬야 하는 우승할 수 있는 강행군이다. 포스트시즌만 놓고 보면 커쇼 말처럼 월드시리즈 우승 가치는 올해가 더 클 수 있다.

물론 우승 가치를 논하기에 앞서 일단 우승부터 해야 한다. 커쇼는 월드시리즈 상대팀 탬파베이를 먼저 치켜세웠다. 그는 “탬파베이는 훌륭한 팀이다. 투수들이 좋다는 말을 많지만 실투를 놓치지 않는 타자들이 많다. 랜디 아로제레나가 상당히 좋은 스윙을 하고 있다. 가능한 그를 막아야 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2017~2018년에 이어 개인 3번째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른 커쇼는 “매년 다르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다른 팀인 것처럼 탬파베이도 다른 팀이다. 매년 하던대로 준비하면서 또 한 번의 우승 기회를 얻었다는 생각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사인 훔치기로 다저스의 우승을 빼앗았던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탬파베이와 최종 7차전까지 승부했다. 3년 만에 다저스와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리턴 매치가 성사될 뻔했지만 탬파베이가 7차전을 승리하면서 불발됐다.

커쇼는 “휴스턴과 재대결은 생각하지 않았다. 2017년은 지난 일이고,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며 “탬파베이는 매우 만만치 않은 팀이다. 지금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만 생각한다. 어떤 팀을 상대로든 월드시리즈 우승은 특별한 것이다”고 답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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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경찰청이 실시한 2020년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 선발에서 전남지방경찰청이 우수지방청(3위)으로 선정됐다.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는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2019년 치안성과평가 결과(50%)와 2020년 상반기 치안성과평가(50%)를 합산해 선발했다.

전남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성과평가 전국 1위를 기록함으로써 전남청 역대 최초로 치안성과 우수지방청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엔트리파워볼

김재규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치안성과 우수지방청 수상의 영예는 전남 경찰 모두가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도민들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노력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은 186만 전남 도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전남경찰은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경찰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기면서 ‘준비된 치안전문가’와 ‘당당한 책임경찰’로서 안전한 전남을 만들어나가는데 더욱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 LG 조성원 감독(왼쪽),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 제공 | KBL
창원 LG 조성원 감독(왼쪽),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 제공 | KBL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서울 삼성 이상민(48), 창원 LG 조성원(49) 감독이 시즌 초 팀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상민, 조성원 감독은 추승균 전 KCC 감독과 함께 ‘이조추’ 트리오로 KBL을 호령했다. 이 셋은 대전 현대(現 전주 KCC)에서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전주로 연고지 이전 후 KCC에서도 우승반지를 거머쥐었다. 이후 이상민 감독은 삼성으로 팀을 떠나게 되면서 현재 소속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조성원 감독도 WKBL과 대학 농구 감독을 역임한 뒤 올시즌을 앞두고 LG의 지휘봉을 잡았다. 모두 저마다 목표를 두고 시즌을 준비했으나 결과는 좋지 못하고 있다.

이상민 감독은 2014년부터 삼성 지휘봉을 잡았다. 벌써 7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해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명가재건’을 꿈꾸며 비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상무에서 제대한 김준일과 임동섭이 손발을 맞춰 왔고, NBA 출신 용병을 영입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개막 후 4경기에서 전패하며 최하위에 쳐져 있다. 경기마다 4쿼터에 실책으로 자멸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이 감독은 이를 두고 “더 할 이야기가 없다”라며 반복되는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LG 신입 사령탑으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조성원 감독 역시 마찬가지다. 부임 당시 공격적이고 빠른 농구,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지난 컵대회에서는 조 감독의 전술이 유효해 보였다. 비록 조별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화끈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올시즌 돌풍의 주역이 될 듯했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되자 컵대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수들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자신감이 없으니 득점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열린 4경기에서 평균득점이 76.8점,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넣지를 못하니 팀 순위 역시 1승 3패로 9위로 처져 있다.

스타플레이어 출신 두 감독은 시즌 초부터 고민에 빠지게 됐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한 해 팀 운용이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개막 후 좋은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과 LG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팀 모두 부상선수도 없어 온전한 전력이다. 부진에 변명을 댈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반등할 수 있는 뾰족한 수도 없어 두 감독의 고민은 깊어져 가고 있다.

메킷레인 나플라·루피·블루·오왼·영웨스트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
경찰 조사 사실 숨기고 활발한 활동 이어와
“깊은 반성 중” 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메킷레인 영웨스트·루피·나플라·블루·오왼 대마초 흡연 적발 /사진=SNS
메킷레인 영웨스트·루피·나플라·블루·오왼 대마초 흡연 적발 /사진=SNS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이 줄줄이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나플라, 루피부터 ‘이효리 픽’으로 최근 화제가 됐던 블루, 그리고 ‘쇼미더머니9’에 출연 중이던 오왼 오바도즈까지 단체로 대중에 실망감을 안겼다.

지난 19일 한 매체의 보도로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들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영웨스트 1명을 기소했고,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했다.동행복권파워볼

보도 이후에야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는 부랴부랴 입장을 정리해 발표했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전부는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당시 전 아티스트가 필요한 법적 절차에 따라 성실히 조사에 임했으며 소변 검사에서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2019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시인, 7월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영웨스트는 현재 재판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전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 역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또 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다”고 사과했다.

나플라·루피·오왼·블루·영웨스트 대마 흡연 적발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나플라·루피·오왼·블루·영웨스트 대마 흡연 적발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핫’한 래퍼로 주목 받던 메킷레인 아티스트들이었기에 대중들의 실망감은 더욱 컸다. 나플라와 루피는 2018년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번에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 모두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은 이후였음에도 아무 문제 없이 앨범을 내거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했다.

‘이효리 픽’으로 꼽혀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던 블루도 마찬가지다. 블루는 최근 가수 이효리가 MBC ‘놀면 뭐하니?’에서 그의 곡인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를 부르면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발매된 지 2년이 훨씬 넘은 노래였음에도 놀라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블루 역시 새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심지어 오왼은 대마초 적발 이후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앨범 발표는 물론 Mnet ‘쇼미더머니9’에도 출연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 등장한 그는 1차 예선까지 합격했다. Mnet 측은 오왼의 마약 적발 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었다며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결국 오왼의 하차를 결정했고, 그의 출연분도 전부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안 들켰으니 됐다’는 생각인 것일까. 메킷레인 레코즈 래퍼들은 최근까지도 유튜브로 활발히 소통을 이어왔다. 단체로 1년 넘게 마약 적발 사실을 숨긴 채 대중을 상대로 음악은 물론 예능, 유튜브 활동까지 이어온 것이다. ‘대중 기만’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루피는 SNS를 통해 메킷레인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표해 사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저희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약속된 부분, 그리고 법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을 어기는 행동을 했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 사실에 대해 오랜 시간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라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맞춰서 교육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루피 대마초 흡연 사과 영상 /사진=SNS
루피 대마초 흡연 사과 영상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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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모범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걱정 끼쳐드리고 심려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대중의 마음을 돌리기엔 너무 늦은 사과인 듯 하다. 몸을 좌우로 흔들며 이야기하는 루피의 사과 태도마저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하는 이들이 있다. 메킷레인 래퍼들은 언제까지 이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려 한 걸까, 루피 말대로 자신들의 영향력에 대해 알지 못하던 때에 벌어진 일이라 몰라도 된다고 생각한 것일까. 역주행의 신화를 썼던 블루부터 ‘쇼미더머니’ 5수생 오왼까지 이들을 응원한 대중들의 실망감은 쉬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전진-류이서 부부의 결혼식에 에릭-나혜미 부부가 참석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전진-류이서 부부는 지난 9월 27일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3년 교제 끝에 부부가 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먼저 혼인신고 후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월 한차례 연기 후 진행된 부부의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을 비롯해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태사자 멤버 등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신화에서는 첫 번째로 결혼한 에릭과 그의 아내 나혜미가 함께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지난 2017년 12살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전진은 “에릭의 형수와 저의 아내가 낯도 가리고 비슷하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에릭이 아내분과 손을 잡고 계속 챙기더라”라며 “그런 면도 나랑 비슷해 우리가 혈액형이 같나 고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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