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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October 17일
[사진] 광저우 헝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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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박지수가 중국슈퍼리그 8강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광저우 헝다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말컹과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광저우 헝다는 지난 16일 오후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중국슈퍼리그(CSL) 8강 토너먼트 1차전에서 3-1로 역전승했다.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광저우의 역전승을 든든하게 지켜냈다. 

광저우는 이날 탈리스카, 엘케손, 파울리뉴가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수와 장광타이 등이 수비를 지켰다. 허베이는 K리그 경남 출신 말컹이 공격 선봉에 섰다. 

특히 과거 경남의 돌풍을 이끈 말컹과 박지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보았다. 둘은 2017~2018년 경남에서 호흡을 맞추며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켰고, 승격 첫 해 바로 준우승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말컹은 두 시즌 모두 득점왕을 차지했고, 박지수는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수비수로 거듭났다.

선제골은 허베이가 터뜨렸다. 전반 38분 인홍보가 말컹의 도움을 받아 광저우 골문을 열었다. 허베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전반전 리드를 안은 채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 초반에도 광저우는 좀처럼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후반 20분에야 우샤오충이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후방에서 투입된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광저우는 후반 막판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42분 엘케손이 페널티킥으로 역전했다. 여기에 웨이스하오가 후반 추가시간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CSL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시즌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16개팀이 각각 30라운드를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8팀씩 두 개 조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했다. 14라운드 끝에 정해진 순위에 따라 8강 토너먼트와 9~16위 결정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이날 경기를 한 광저우는 A조 1위이자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상대인 허베이는 B조에서 4위를 차지했다. 두 팀의 8강 2차전은 오는 21일 오후에 개최된다. /raul1649@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경남 시절 말컹/ soul1014@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경남 시절 말컹/ soul1014@osen.co.kr

2019년 4월 이후 원화·위안화 최고치
中 독보적 경기회복, 美 바이든 대세가 위안화 강세 자극
내년에도 위안화 강세 흐름 지속 전망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원화 강세, 달러 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달러인덱스가 5월 이후 100선에서 하락할 때도 원화는 상대적으로 강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달 이후 하락폭이 커지더니 16일 현재 1143.20원까지 하락, 3월 고점(장중 1296.00원) 대비 152.8원, 11.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원화 강세를 촉발시킨 것은 수출 회복의 영향도 있으나 위안화 강세 영향이 크다. 원화, 위안화 동조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내년에도 위안화 강세, 원화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삼성증권은 연말과 내년말 환율 전망치를 각각 1120원, 1050원로 하향 조정했다.

◇ 위안화 강세 요인 세 가지

달러당 위안화는 이달 10일 장중 6.6934위안까지 하락했다. 이는 2019년 4월 18일(장중 6.6864위안) 이후 최저 수준이다. 거꾸로 말하면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위안화가 줄어든 것이므로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상승했단 것을 의미한다.

위안화 강세를 자극하는 것은 무엇일까.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중국의 경기 회복이 독보적이란 점이다. 통화는 각 나라의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경기가 좋으면 강세를 보인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가장 먼저 극복하며 경기 회복세가 강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달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6월 전망(1.0%) 대비 0.9%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세계에서 유일한 플러스 성장세다.FX시티

경상수지 흑자 폭도 확대되고 있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수출이 증가한 반면 여행수지에선 적자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축소, 올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가 작년 대비 26% 늘어났다”며 “반면 미국은 상품 수입규모가 유지되고 배당, 이자 등 본원소득 수지 흑자가 축소, 적자규모가 10%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중국으로 유입되는 달러 규모가 증가하면서 달러 공급량이 늘어나니 상대적으로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 번째는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공화당 대선 후보) 대비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내내 중국과의 무역갈등을 촉발시키며 높은 관세 등을 부과해왔는데 최소한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보단 덜 하지 않겠냐는 기대감이다. 무역규제 완화는 중국의 경기 회복에 긍정적이라 위안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다.

알렌 루스킨 도이치방크 거시전략가는 “바이든 승리와 블루 웨이브(Blue wave, 민주당이 대통령과 의회 양원 모두 장악)가 나타나면 달러 약세, 신흥국 통화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장악할 경우 내년 초 이후 3조달러 이상의 공격적인 확대 재정정책이 예상된다.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 적자 발행이 증가하고 이럴 경우 장기간 제로 금리 정책이 수반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즉, 달러 약세를 촉발할 수 있는 요인이다.

세 번째는 중국 정부가 디지털 화폐의 적극적인 발행을 계기로 위안화 국제화를 가속화를 강화할 가능성이다. 통화가 국제화가 되려면 그 가치가 하락해선 곤란하다.

중국 정부는 2009년부터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무역 결제 통화 비중은 달러화가 절대적이고 위안화 비중은 2%도 안 된다. 그러나 중앙은행이 보증,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CBDC)’는 중국이 가장 앞서 있다. 디지털 화폐는 가상화폐, 암호화폐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중앙은행이 종잇돈 대신 디지털로 발행하는 화폐다. 중국은 4월부터 시범 결제 등을 실시, 이달부턴 심천에서 5만명을 상대로 1000만위안씩 지급, 사용토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사용할 계획이다.

여전히 달러 패권력이 강하기 때문에 디지털 위안화가 얼마나 위안화 국제화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위안화 강세 요인의 한 축이 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자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2일부터 외환선물증거금을 2년 만에 폐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은행이 선물환 거래를 할 때 거래액의 20%를 중앙은행에 준비금으로 예치토록 했으나 이를 0%로 낮춰 위안화 매도 비용을 줄이기로 했다. 위안화 약세 베팅을 더 쉽게 해놓은 것이라 위안화 강세에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세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위안화 강세, 달러 약세가 완화되면서 위안화 강세 흐름도 당분간은 약해질 수 있다.

내년에도 위안화 절상 계속된다..원화도 덩달아 강해질 듯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위안화 강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마크 챈들러 배넉번글로벌포렉스(Bannockburn Global Forex) 시장 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위안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달러당 6.65위안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중반까지 달러-위안이 6.60위안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내년 이후에도 미국 및 다른 나라 대비 중국의 경제 전망이 좋기 때문이다. IMF는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8.2%까지 내다봤다. 로힛 가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 외환 전략가는 “중국의 성장은 미국, 다른 나라보다 훨씬 나아지고 있다”며 “미국은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하는데 중국은 국채 수익률이 다른 나라 대비 높아 중국 국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위안화가 강해지면, 즉 중국 경기가 좋아지면 중국 등에 수출해 먹고 사는 우리나라 원화 역시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내년 달러-원 환율 컨센서스는 1150원으로 지금(얼마)보다 높은 컨센서스가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 증권사에선 환율 전망을 크게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허진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말과 내년말 환율 전망을 각각 1120원, 1050원으로 기존 1160원, 1120원에서 하향 조정했다”며 “원화가 주요국 통화들과 유사한 속도로 달러 대비 점진적인 절상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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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 첫 발을 내딛은지 어느새 1년이 지났다. 아직 포스트시즌(PS) 진출 싸움에서 추격자 역할이기 때문에 가을야구만을 지상과제로 따진다면 성공을 쉽게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딛고 지금까지 PS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자체가 성장이고 성과다. 맷 윌리엄스 감독과 KIA 타이거즈의 첫 1년이 충분히 성공적인 이유다.

KIA는 지난해 10월 15일 윌리엄스 감독과 3년 계약을 발표했다. 타이거즈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2014~2015년 워싱턴 내셔널스 지휘봉을 잡았고, 현역시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김병현과 함께 한 이력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했다.파워볼엔트리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계약을 진두지휘했던 조계현 단장은 계약 발표 이틀 뒤인 17일, 윌리엄스 감독과 함께 귀국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당시 입국 인터뷰에서 “준비된 팀을 만들고 싶다. 3년 내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우직하게 내딛되 서두르지 않겠다는 각오였고, 조 단장도 장기적 비전으로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다.

15일까지 KIA는 131경기에서 68승63패(승률 0.519)를 기록 중이다. 5위 키움 히어로즈와 차이가 적지 않다. 가장 많은 잔여경기를 남겨뒀지만 확실한 우위를 장담할 수는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승패마진 -18을 기록하는 등 전력이 갖춰지지 않은 팀인 데다, 프리에이전트(FA) 영입도 없었음에도 이미 전년 대비 승패마진 20승을 더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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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16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팀 전반적으로 따졌을 때 실력은 충분히 향상됐다. 크게 보면 베테랑의 리더십이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있는 취재진 중에서도 나지완이 지금처럼 오래, 건강하게, 좋은 모습을 보일 거로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지완은 지난해 크고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56경기 타율 0.186이라는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125경기에서 타율 0.286, 16홈런으로 예년의 모습을 회복했다.

나지완은 하나의 예시일 뿐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나주환, 최형우 등 베테랑들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이어 풀타임이 처음과 다름 없는 박찬호, 유민상, 최원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쉽지 않은 부분도 느꼈겠지만 본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1년이었을 것이다. 지금의 경험이 내년 이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처음 입국했을 때만 해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의무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그리고 무관중 시대. 윌리엄스 감독은 “처음 왔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만나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줬다. 정말 감사하다”며 “내년엔 코로나19 같은 안 좋은 상황이 사라져 한국의 문화를 더 경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비주얼 폭발하는 화보를 촬영했고 이를 이시언과 기안84가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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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성훈, 이시언이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성훈은 이때까지 본 적 없는 제대로된 화보를 보여주며 전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그냥 스르르 걸터앉기만 해도 저절로 화보가 되는 성훈의 모습에 이시언도 “와”하고 감탄했다.

사다리에 앉아 야성미 넘치는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성훈의 모습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사진작가는 “오, 다 A컷이다”라며 좋아했다. 이어 스태프들은 성훈에 엄지를 치켜드는 등 칭찬과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이시언이 부러워하면서 바라보았고, 이에 박나래는 “썩동이 오빠 힘내요”라고 안타까워했다.

뒤이어 옷을 갈아입고 나온 기안84도 잘생긴 성훈의 모습에 기가 죽은 듯 망연자실한 채 씁쓸히 퇴장했다. 입이 삐죽 나온 기안84의 모습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기안84는 “배우다, 배우”라며 “배는 자꾸만 고파”라면서 곧 먹을 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결국 집어든 나트륨 폭발 햄 주먹밥.

때마침 이시언이 등장했고, 이에 기안84는 황급히 주먹밥을 내려놓았다. 이시언은 죄책감이 든다며, 배고픈 상태여야 붓지 않는다고 기안84에 말했다. 한혜진은 “슬픈 건 살 쪘을 때도 배고프고 살 빠졌을 때도 배고프다. 그럴 거면 살 빠지고 배고픈 게 나아”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들 공감했다.

한혜진은 “배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배가 있는데 어떻게 없다고 생각하냐”며 울상을 지었다. 현재 단체로 다이어트 중이라는 무지개 회원들. 이시언은 “조금 전에 내가 나래 회원 봤는데 인사를 못했던 게 무릎꿇고 앉아서 와구와구 먹고 있더라고”라며 웃었다.파워볼실시간

이에 박나래는 “아냐. 오트밀이야, 오트밀”하고 손사래를 치고 이시언을 일으켜세웠다. 민망해하는 박나래에 이시언은 “오트밀을 무슨 국밥처럼 먹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기안84도 대기실에서의 박나래의 모습은 언제나 구부정하게 먹는 자세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돌아가신 아버지 납골당으로 향했다. “곧 아버지 기일이라 그런지 뵙고 싶더라”라고 담담하게 고백한 손담비의 모습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에 얽힌 추억을 쏟아냈다. 손담비는 “어렸을 때부터 20년 동안 길동에 살았다”고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과 똑같은 손담비의 어린시절 모습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놀라게 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은 손담비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너무 예쁘다. 길동에서 예쁜 걸로 유명한 어린이였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손담비는 “길동 웨딩홀에서 웨딩 에스코트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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