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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October 15일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BMAs)에서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뒤 지난 8월 발표한 곡 ‘다이너마이트’로 무대를 꾸몄다.

디스코 팝 장르(Disco Pop)의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은 곡이며,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국내에서 무대를 꾸몄으며, 이 무대가 현지로 생중계됐다. 이들은 ‘다이너마이트’로 흥겨운 에너지가 묻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한편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매년 빌보드 지에서 후원을 하며 미국의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그래미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과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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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추신수(38)는 내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을까. 어느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까.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추신수가 내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는 더 이상 뛰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FX시티

‘디 애슬레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40인 로스터 중에서 내년에는 누가 남고, 누가 떠나는지 거취에 대해 전망했다. 추신수는 텍사스와 ‘작별’할 선수로 언급했다.

매체는 “텍사스에서 추신수의 시간은 번트 안타로 끝날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부상으로 슬로 스타트였지만 추신수는 7년간 1억 3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었다”고 지난 7시즌의 추신수를 평가했다.

이어 매체는 “월드시리즈가 끝나면 추신수는 FA가 될 것이다. 텍사스는 2021시즌 좌익수/지명타자로 윌리 칼훈이 있다. 만약 칼훈이 안 되면, 닉 솔렉도 있다. 그리고 노마 마자라 트레이드 때 데려온 스틸 워커도 잊지 말아야 한다. 미래 좌익수/지명자타 자원이다.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가”라며 텍사스에서 추신수의 자리는 없다고 전망했다. 텍사스 프런트는 시즌이 끝나자 내년에는 젊은 선수 위주로 리빌딩을 할 뜻을 보였다.

추신수는 올 시즌 33경기에서 타율 2할3푼6리(110타수 26안타) 5홈런 15타점 OPS 0.723에 그쳤다. 텍사스 7년 동안에는 79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771안타) 114홈런 419볼넷 355타점 464득점 OPS .791를 기록했다.

한편 매체는 “텍사스는 트레이드로 영입했으나 부상으로 1경기(1이닝) 던지고 시즌 아웃된 코리 클루버의 내년 구단 옵션을 실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클루버가 FA가 되면, 저렴한 계약으로 재영입할 뜻을 보였다”고 전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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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세호가 화제를 모았던 신민아가 어머니 친구와의 소개팅을 추천한 것을 언급했다.

10월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조세호는 연상과의 연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하나파워볼

이날 방송에는 서해의 독도라고 불리는 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이제길 항로표지관리원이 출연했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보름씩 근무를 해야 하는 고충을 털어놓은 이제길 항로표지관리원은 무인도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사방이 전부 바다다. 등대 위에 올라갔을 때 아무나 보지 못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장점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길 관리원은 무인도에서 근무하는 탓에 연애, 결혼이 쉽지 않다면서 이성이 연상이든 연하든 다 상관없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요즘에는 진짜 연상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신민아 씨가 얘기한 그분이 꼭 아니더라도”라고 말했다. 앞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신민아는 주변에 소개해 줄 사람이 없냐는 조세호의 부탁에 “한 번도 결혼 안 하신 분이 엄마 친구분 중에 계신다. 광화문에서 피부관리실을 하시는 분이다. 56년생이다”고 추천했다.

조세호는 “그때 이야기가 엄청 화제가 돼서 난리가 났다”며 “어머니는 OK라고 하더라. 동갑 친구가 생길 수 있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동아닷컴]

LA 다저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막바지에 타선의 힘을 보인 LA 다저스가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포스트시즌 역사상 단일 이닝 최다 득점이다.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애틀란타와 NLCS 3차전을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는 1회 무키 베츠의 내야안타에 이어 코리 시거의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선취점을 얻었다. 이는 LA 다저스 1회 맹폭의 시작.

작 피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작 피더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LA 다저스는 2연속 내야땅볼로 1회를 마감하는 듯 했으나, 2사 후 윌 스미스의 1타점 2루타, 작 피더슨의 3점 홈런, 에드윈 리오스의 1점 홈런 연이어 나왔다.

이에 점수는 순식간에 1-0에서 6-0으로 벌어졌다. 결국 애틀란타 선발 투수 카일 라이트는 1회를 넘기지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후 LA 다저스는 베츠가 1회 한 번 더 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골라 찬스를 이어간 뒤 시거의 1타점 적시타가 또 터졌다. 점수는 7-0까지 벌어졌다.

불붙은 LA 다저스의 방망이는 꺼지지 않았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먼시가 만루홈런을 때렸다. 점수는 무려 11-0이 됐다.

무려 7안타(3홈런) 2볼넷으로 11득점을 한 LA 다저스의 1회 공격은 스미스의 두 번째 타석에서 마무리 됐다. LA 다저스가 지난 1~2차전 패배의 한풀이를 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제보는 MBC 입니다.

20대 자매가 사는 가정집 여기 저기에 어느 날 해바라기 조화가 놓여 졌는데 여기에서 작은 카메라가 발견 됐습니다.

이 카메라를 설치한 사람, 바로 10년 동안 함께 살아온 새 아버지 였습니다.

이 파렴치한을 엄하게 처벌 해 달라면서 MBC에 제보한 사연, 임명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4살 이 모 씨는 지난 8월 집안 화장실 선반 구석에 있던 해바라기 조화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엔 그냥 장식용으로 생각했는데, 무언가 반짝이는 물체가 눈에 띄었던 겁니다.

꽃을 들어보니 놀랍게도 뒷편에 휴대폰이 부착돼 있었습니다.

[이 모 씨] “옆에 휴지를 뜯는데 카메라 렌즈 같은 게 보이는 거예요. 살짝 뜯어봤더니 여기 안에서 핸드폰이 나온 거예요. 밑에 보조배터리 연결돼 있고…”

휴대폰에는 CCTV 앱이 깔려있고, 실시간으로 샤워실 쪽이 찍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만이 아니었습니다.

거실과 22살 된 여동생 방에도 같은 장치가 숨겨진 해바라기 조화가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는데 놀랍게도 범인은 새아버지였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소름끼치고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랑 10년 이상 살았다는게 너무 무서운거예요.”

경찰 조사 결과 41살인 이 새아버지는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 간 불법 촬영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큰 딸과 사이가 좋지 않아 집에 들어가기 전 딸이 집에 있는지 미리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화장실과 작은 딸의 방까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볼 때, 이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파워볼게임

경찰은 새아버지에게 불법 촬영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사이가 안 좋은데 (카메라를) 샤워실에 설치할 이유가 뭐 있겠어요… 전화를 해보든지 그렇잖아요.”

이 씨는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집 화장실인데도 이게 씻는 게 되게 무섭고요. 가짜 꽃을 보면 가운데를 이렇게 봐요. 혹시라도 뭐가 있을까 봐. 공중 화장실에서도…”

MBC뉴스 임명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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