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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October 14일
로피시엘 옴므 화보를 촬영한 이대형(사진=플레이아데스)

[엠스플뉴스]

현역 은퇴한 ‘슈퍼소닉’ 이대형이 모델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대형 측 매니지먼트 (주)플레이아데스는 13일 “이대형이 최근 남성 패션 매서진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0년 가을∙겨울호 화보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며 “앞으로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현역 선수 시절, 이대형은 훤칠한 외모로 인기 투표에서는 물론 소속 구단 유니폼 판매율 1위를 달성해왔다. 이러한 효과로 프로선수로서 다양한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대형은 남성적이고 섹시한 느낌부터 감성적인 무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파워볼게임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이대형은 은퇴 후 야구인이 아닌 연예인으로 전향을 신고했다. 이에 대해 이대형은 “은퇴를 하면서 ‘그래, 운동하는 동안 즐거웠다’고 쿨하게 돌아설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을 것 같다. 나 역시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하고 그만두는 것 같아서 시원섭섭하다면 섭섭한 마음이 더 크다. 별도의 은퇴식을 하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다. 아직도 야구를 떠올리면 여전히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형은 “운동으로 성공한 선수들이 방송까지 잘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해 보인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다시금 안정된 위치에 가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다. 선배들이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운동선수 출신이라고 해서 굳이 그 프레임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삶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3년 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5번)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대형은 프로통산 16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와 505도루(3위)를 기록하여, 15시즌 동안 총 4번의 도루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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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근 대위가 새벽에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근대위 #KENRHEE #ROKSEAL #UDTSEAL #UDT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근 대위는 터질듯한 가슴 근육을 자랑하며 고양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근 대위는 훈훈한 여심 저격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전날 이근 대위는 2018년 성추행 사건에 대해 “먼저 처벌을 받은 적 있습니다. 당시 저는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는 이유로 기소 되었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하였습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근 대위는 UDT(해군특수전단) 출신으로 유튜브 ‘가짜 사나이’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이례적으로 공식 비판을 하며 진 전 교수와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언론이 다 받아써주고 매일 포털의 메인뉴스에 오르니 살 맛 나지요? 신이 나지요? 내 세상 같지요”라며 “그 살 맛 나는 세상이 언제까지 갈 것 같느냐”고 말했다. 진 전 교수의 발언에 민주당이 공식 논평으로 맞대응한 건 이례적이다.

박 부대변인은 “(진 전 교수는) 조정래 선생께서 ‘반일종족주의’를 쓴 이영훈 교수를 비판하면서 ‘일본 유학을 다녀오면 친일파가 된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일본에서 유학한 문재인 대통령의 따님도 조정래 선생이 설치하라는 반민특위에 회부돼 민족반역자로 처단당하겠다’고 조롱했다”며 “진중권씨의 조롱이 도를 넘어서 이제는 광기에 이른 듯하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이론도 없고 소신도 없는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예의마저 없다. 조정래 선생의 말씀이 다소 지나쳤다 하더라도 그런 식의 비아냥이 국민과 함께 고난의 시대를 일궈 온 원로에게 할 말이냐”고 따져물었다.

박 부대변인은 “명색이 학자이자 교수 출신인 진 교수의 이론과 학설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느냐”며 “애석하게도 진 교수의 ‘비아냥’과 ‘조롱’이 언론과 보수세력에 의해 소비되고 있을 뿐”이라고 꼬집었다. 또 “과대포장 된 진 교수의 함량에 싫증낼 시기가 멀지 않아 보인다”며 “‘예형’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리하라”고 덧붙였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예형은 조조와 유표, 황조를 조롱하다 처형을 당한 인물이다.

진 전 교수는 즉각 맞받아쳤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아니요, 너희 세상 같아요. 살맛 나냐고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너희들 빼고 살맛나는 사람이 있나요? 하나도 없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래를 비판했는데 왜 성명이 민주당에서 나오는 건지, 당신들 일 아니니까 신경 끄라”며 “‘일본 유학생은 모두 친일파다. 150만명을 반민특위에 회부해 처단하자’는 끔찍한 망언이 그저 다소 지나친 발언에 불과한가”라고 쏘아붙였다.

진 전 교수는 “아무튼 대통령 따님이 일본유학 했다고 친일파로 몰아간 사람은 따로 있다. 민경욱이라고”라며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런 극우파와 같은 수준이라는 것 자체가 스캔들”이라고 말했다.

ASL 24강 1경기에서 황병영을 상대로 승리한 김윤중(사진=ASL 생방송 캡처).
ASL 24강 1경기에서 황병영을 상대로 승리한 김윤중(사진=ASL 생방송 캡처).

ASL 초대 우승자인 김윤중이 전역 이후 처음으로 8강 티켓을 거머쥘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윤중은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안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SL 시즌10 16강 D조에서 프로토스 변현제와 저그 박상현, 김민철을 상대한다.

김윤중은 지난 9월 13일에 열린 24강 E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테란 황병영과 프로토스 도재욱을 연파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승자 인터뷰에서 김윤중은 “전역하고 나서 16강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조 1위로 통과하고 나니 욕심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ASL 시즌1에서 우승을 기록한 김윤중은 군 입대 전 마지막 ASL 시즌6 16강에서 저그 김민철과 프로토스 장윤철을 꺾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8강에서 김성대에게 3대2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1 우승 이후 5시즌만에 4강에 복귀했다. 4강에서 이영호를 만나 아쉽게 패한 김윤중은 경기 이후 프로토스 김택용, 정윤종을 제치고 저그전 71.4% 승률로 저그전 승률 1등을 기록한 바 있다.

김윤중은 지난 7월 군 복무를 마치고 가진 온라인 경기에서 전체 38% 승률과 프로토스, 저그전 각각 39.8%와 35.2%라는 다소 저조한 승률을 기록 중이다. 김윤중은 16강 같은 조에 속한 박상현에게 6승24패, 김민철에게 10승18패, 변현제에게 4승9패를 기록 중이지만 24강에서 도재욱을 상대로 다크템플러 전략을 가지고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기에 온라인 성적으로 대회에서의 김윤중을 판단할 수 없다.

군 복무를 마치고 첫 8강 진출에 도전하는 김윤중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올지 13일 오후 7시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中빌리빌리 ‘BTS MAP OF SOUL ON:E’ 온라인 콘서트 전체 영상 게재..벌써 2만뷰[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주말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온라인 콘서트 전체 영상이 중국 온라인 상에 불법으로 유통 중인 것이 확인됐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중국에서 애꿎은 정치적 공세를 받은 가운데 불법 유통 콘텐츠로 또 한 번 피해를 입었다.

13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빌리빌리(bilibili) 사이트에는 지난 10일~11일 양일간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SOUL ON:E'(BTS 맵 오브 더 솔 원) 전체 영상이 유통되고 있다.

지난 12일 게재된 해당 동영상은 2시간 반에 이르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양일 영상이 함께 게재돼 있다. 이 사이트에서 BTS로 검색하기만 해도 첫 페이지에 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3일 오후 7시 기준 이 영상의 조회수는 이미 2만뷰를 넘어섰다. 전체 영상을 비롯해 세트 리스트와 함께 무대 별로 나뉘어 게재한 영상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콘텐츠에 대한 중국 내 저작권 침해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프로그램 포맷 표절과 도용은 물론, 불법 유통까지 판치며 국내 콘텐츠업계의 피해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나훈아 콘서트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영상도 같은 사이트에 버젓이 불법으로 떠돌기도 했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조명희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3일 “우리 콘텐츠를 보호하면서 국민들에게 영상 저작물을 정상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 빌리빌리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콘서트 영상 /사진=빌리빌리 캡처
중국 동영상 사이트 빌리빌리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콘서트 영상 /사진=빌리빌리 캡처

무엇보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중국에서 한국전쟁 관련 발언이 정치적으로 확대해석돼 현지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고 있어, 이번 불법 유통 피해가 더욱 기가 막힌 상황이다.

논란이 된 발언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밴 플리트상’ 수상 소감에서 나왔다. 밴 플리트상은 한미 간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단체에 주는 상이다.

당시 리더 RM은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리는 양국(our two nations)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남녀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이를 두고 일부 중국 네티즌은 양국’이 한국과 미국을 의미한다며 “한국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무시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현지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이러한 여론을 보도하며 사태를 키웠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방탄소년단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기업들은 현지에서 이들의 영상과 이미지를 빠르게 내리며 긴장 태세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해외 유력 매체들이 중국의 편협한 애국주의를 비판하는 기사를 내놓았고, 중국 당국이 이례적으로 수위 조절에 나섰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관련 보도와 네티즌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며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를 향하고 평화를 아끼며 우호를 도모하는 것은 우리가 함께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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