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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September 16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을 보는 스페인 언론의 시선이 달라졌다.

발렌시아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이강인의 도움 2개로 레반테에게 4-2 역전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는 승점 3점으로 상쾌하게 시즌을 출발했다.

이강인은 고비 때마다 도움 2개를 올려 팀을 구했다. 전반 11분 이강인이 올린 코너킥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발렌시아가 1-1로 동점을 이뤘다. 이강인은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강인은 1-2로 뒤진 전반 39분 섬세한 전진패스로 전방의 막시 고메스에게 정확하게 공을 전달해 도움을 추가했다.

이강인의 활약으로 그에 대한 위상도 달라지고 있다. 스페인매체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노’는 14일 “자신감만 심어준다면 이강인은 확실히 주목할만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차세대 스타가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많은 선수들이 떠났고, 이강인을 포함한 많은 대체선수들이 들어왔다”며 이강인에게 주목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강인의 기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중요한 선수다. 그가 계속 성장기회를 갖는다면 더 나이 많은 선수들만큼 좋아질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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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박은빈의 눈물로 터져 나온 고백이 로맨스를 고조시켰다.

9월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6회(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에서 채송아(박은빈 분)는 박준영(김민재 분)에게 애써 감춰온 진심을 터트렸다.

이날 방송에서 채송아는 박준영과 이정경(박지현 분) 사이를 오해했다. 이정경이 차영인(서정연 분)에게 한현호(김성철 분)와 헤어졌다고 말한 데 이어 채송아에게 “15년이에요, 준영이와 저. 끼어들지 마세요”라고 경고했기 때문. 마침 이정경이 박준영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자 채송아는 자신에게 연락이 없던 박준영을 오해했다.

박준영은 모친(김정영 분)이 부탁한 돈 때문에 고군분투하다가 쓰러진 이정경 외조모 나문숙(예수정 분)을 병원에 옮기며 복잡한 상황에 처한 나머지 채송아에게 연락하지 못했던 것. 거기에 나문숙에게 모친 수술비를 빌리고, 나문숙과 이정경이 오랜 시간 제 부친의 돈 사고를 해결한 사실을 알게 된 박준영은 그 복잡한 사정을 채송아에게 말하지 못했다.

때문에 박준영은 채송아가 “친구하자고 했었죠 준영씨가? 그런데 얼마든지 힘들 때 연락하래놓고 말 바꿔서 미안한데 나 준영씨와 그런 친구는 하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힘들 때 보고 싶어서 만나자고 하고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뭐가 힘든지 아무 이야기도 안 해주고. 그런 친구는 안 할래요”라고 마음을 드러내도 “미안해요”라고 사과만 했다.

이어 채송아는 인턴 마지막 날 회식 자리에서 “어떤 남자가 외롭고 힘들 때만 연락해서 보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막상 만나면 왜 힘든지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안 해준다. 이건 썸도 뭣도 아닌 거 같다”고 상담했고 박성재(최대훈 분)는 “그건 좋아하는 거다. 마음 있으니까 자꾸 생각나고 자꾸 연락하고 자꾸 기대고 싶고 그런 거다”고 말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채송아는 그날 밤 박준영의 집 앞으로 찾아갔지만 마침 박준영의 집에서 나오는 이정경을 또 오해했다. 이정경은 홀로 박준영의 집에 갔다가 박준영이 채송아에게 보낸 쪽지를 여러 번 연습한 흔적을 보고 질투심에 자리를 뜬 상황. 하지만 채송아는 박준영이 이정경과 함께 있었다고 오해했다.

채송아는 애써 박준영을 향한 마음을 접었지만 개강 후 학교에서 다시 박준영과 만났다. 채송아는 학생들에게 싸인 해주는 박준영을 스쳐 지났고, 박준영은 그런 채송아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가 “송아씨”라고 불렀다. 채송아가 외면하고 빨리 걷자 박준영은 달려와 채송아의 앞을 막고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채송아는 눈시울을 붉히며 돌아서서 “네 괜찮아요”라고 말했지만 다음 순간 ‘아니, 괜찮지 않다. 나는 당신을…’이라며 돌아서서 “좋아해요”라고 갑작스런 고백했다. 채송아는 ‘어쩌지 못할 만큼 아주 많이’라며 “좋아해요 준영씨”라고 고백했고, 박준영은 그런 채송아를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채송아의 사랑고백이 터져 나오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 대목. 채송아의 고백이 박준영과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문아들’ 박정수가 공개 연인 정을영PD와의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국민 시어머니’, ‘원조 걸크러시’ 박정수는 ‘옥문아들’의 애청자라고. 그래서인지 박정수는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지적질”이라면서도 패널들에겐 폭풍 칭찬을 시작했다. 민경훈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형님’을 되게 좋아한다. 거기서 한대 쥐어박고 싶은 캐릭턴데 요즘 너무 열심히 한다”고, 정형돈에게는 “형돈 씨는 늘 건실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박정수는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 50년차를 앞두고 있다. 이에 김용만은 “6살 때 데뷔하신 거냐”며 박정수의 동안 미모에 놀랐다.

송은이는 박정수와 같은 숍 출신이라고.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박정수는 “나는 자기를 그때 못알아봤다. 내가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사람을 잘 못 알아본다”고 고백했다. 박정수는 “당시에 은이 씨랑 똑같이 생긴 매니저가 있었다. 자주 마주쳤는데 어느날 매니저가 메이크업 받는 의자에 앉아있더라. 그래서 ‘쟤는 왜 저기 앉아있니?’ 하니까 (매니저가 아니라) 송은이 씨라고 하더라”라고 안면인식장애로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악독한 시어머니 역을 자주 맡은 박정수는 이휘향, 박준금과 함께 ‘시어머니 3대장’으로 불린다. 하지만 각각의 전문 분야는 달랐다. 이휘향은 따귀 전문, 박준금은 돈 봉투 전문의 재벌가 시어머니였고 박정수는 막말이 전문이었다. 박정수는 시어머니 역이 유독 많이 들어온다며 “시어머니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꼭 시어머니만 하더라. 나는 늘 속상하게 가난한 시어머니가 그렇게 많지 않다. 여자 주인공이 늘 가난하고 남자 주인공은 부자다. 꼭 시어머니와 여자 주인공이 대척점에 있다”고 한정된 드라마 역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정수의 절친 고두심이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문제를 들은 박정수는 “나는 해보고 싶다기보단 나한테 안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 형편이 어려워서 애처로운 역할이다. 나는 동정을 못 받는다. 가식적이라더라”라고 토로했다. 고두심이 꼭 도전해보고 싶어한 역은 비련의 여주인공이었다. 이에 박정수는 “두심아 그러기엔 우리가 너무 늙지 않았을까?”라면서도 “나이 먹어서도 우리 멜로할 수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숙은 박정수에게 “그런 역 해보셨냐”고 물었고 박정수는 “내 얼굴이 어디 비련 있게 생겼냐. 우리 때는 한혜숙, 이효춘이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정수는 고운 피부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정수의 남다른 피부 비결은 유전과 꾸준한 관리였다. 박정수는 “엄마가 (피부)결이 좋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도 피부 좋다하니까 안 좋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레이저 맞는데 돈 들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한다고. 박정수는 “몸매 때문이 아니라 건강하려고 운동을 한다.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관리하는 그런 배우로 남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데이트와 관련된 문제가 나온 후 박정수는 연인 정을영PD와의 연애담을 밝혔다. 박정수는 “데이트 해본 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근데 우리는 매일 데이트다. 365일 싸우고 365일 데이트한다. 전쟁 같은 사랑”이라고 밝혔다. 주로 다투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 양치할 때 거실에서 한다. 그럼 마루에 치약이 떨어지지 않냐 .그거가지고 매일 혼나는데 매일 나온다”고 밝혔고,

다툼이 일어나면 주로 박정수가 먼저 사과한다고. 박정수는 센 이미지라 싸움에서 이길 것 같다는 말에 대해 “나는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사과한다. 근데 끝에 가선 내가 빌더라. 그런거 보면 내가 잘못한 게 많은가 보다”라며 “싸움을 하다보면 내가 뭐때문에 싸웠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얘기를 하려다 보면 기억이 안난다. 근데 상대방은 잘 기억을 한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부친으로도 유명한 정을영PD와 2008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이에 박정수와 정경호 역시 모자처럼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박정수는 2018년 정경호가 출연한 OCN ‘라이프 온 마스’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했을 정도. 박정수는 “아들 경호가 마지막인데 한 신만 해달라고 부탁하더라. 그래서 출연했다”며 “아들과 같이 연기할 때 내게 장난을 계속 치더라”라고 정경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펼쳤다 접을수 있는 삼성·모토로라·MS 폴더블폰
LG전자, ‘LG윙’ 이어 롤러블폰 내년 출시 준비

[서울=뉴시스]LG전자는 14일 전략 스마트폰 LG 윙을 공개했다. ‘LG 윙’은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는 LG 스마트폰의 혁신 전략이다. (사진=LG전자 제공) 2020.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LG전자는 14일 전략 스마트폰 LG 윙을 공개했다. ‘LG 윙’은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는 LG 스마트폰의 혁신 전략이다. (사진=LG전자 제공) 2020.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펼쳤다 접을 수 있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에 이어 LG전자가 디스플레이를 돌려 사용하는 ‘LG 윙’을 발표하면서 ‘이형(異形)’ 스마트폰 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4일 오후 온라인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 ‘LG 윙’을 공개했다.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시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영상을 보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할 때 키패드로 사용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유용하다.

LG 윙은 LG전자가 야심차게 내놓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는 LG 스마트폰의 혁신 전략이다.

하나의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두 화면을 모두 사용하거나, 두 개의 앱을 각각의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시민들이 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플립 5G'를 살펴보고 있다.  2020.09.04.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시민들이 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플립 5G’를 살펴보고 있다. 2020.09.04.kkssmm99@newsis.com

LG 윙만이 가지고 있는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짐벌(Gimbal) 모션 카메라’ 기능도 적용했다. 짐벌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가 흔들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을 만들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 장비다.

LG 윙 후면에는 각각 6400만(광각), 1300만(초광각), 1200만(초광각)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 카메라는 디스플레이에 두지 않고 별도의 3200만 화소 팝업 카메라를 채택했다.

LG 윙 예상 출고가는 100만원대 초반으로, 폴더블폰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제품은 10월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는 첫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보다 화면이 커지고 사용 경험이 강화됐다.

[서울=뉴시스] 모토로라의 폴더블폰 레이저(왼쪽)와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오른쪽)의 모습. (사진: CNN 홈페이지 캡쳐) 2020.02.17.
[서울=뉴시스] 모토로라의 폴더블폰 레이저(왼쪽)와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오른쪽)의 모습. (사진: CNN 홈페이지 캡쳐) 2020.02.17.

갤럭시Z 폴드2는 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형의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폰을 접거나 펼쳤을 때 모두 생동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파워볼게임

6.2형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커버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Z 폴드2’를 펴지않은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지도·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졌지만 베젤을 줄인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손에 착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이 특징이다. 화면을 펼치면 노치를 없애고 카메라 홀만 남긴 7.6형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제품 후면에는 각각 1200만 화소의 초광각·광각·망원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에도 각 1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전작과 같은 239만8000원이다.

[서울=뉴시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화면을 책처럼 펼쳤다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다음달 미국 시장에 내놓는다. 사진은 MS '서피스 듀오' (출처=비즈니스인사이더 홈페이지 캡쳐)
[서울=뉴시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화면을 책처럼 펼쳤다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다음달 미국 시장에 내놓는다. 사진은 MS ‘서피스 듀오’ (출처=비즈니스인사이더 홈페이지 캡쳐)

이달 11~14일 진행한 갤럭시Z폴드2의 국내 사전 판매량은 이동통신사와 자급제 물량을 합쳐 6만대를 기록했다. 가격이 200만원이 넘는 비싼 스마트폰임을 감안하면 이형 폼팩터(기기 형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밖에 모토로라와 마이크로소프트(MS)도 폴더블폰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모토로라는 지난 9일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의 5G(5세대) 모델인 ‘모토 레이저 5G’를 공개했다. 피처폰 향수를 느끼게 하는 레트로 디자인으로 구현된 이 제품은 삼성 ‘갤럭시Z플립’과 비슷하게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조개껍데기) 형태다. 펼쳤을 때 내부 화면은 6.2인치 크기다.파워볼게임

지난 10일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듀오’는 5.6인치 화면을 경첩(힌지)로 이어 붙인 듀얼 스크린폰이다. 나란히 붙은 두 개의 화면에 각각 다른 앱을 띄워 실행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가 돌돌 마는 형태의 롤러블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되는 내년에는 ‘이형’ 스마트폰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7승3패로 발군의 기량..팀 공동 1위 견인
6개팀 중 유일한 여자 팀 리더로 존재감

신한금융투자팀 김가영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개막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0.9.10/뉴스1
신한금융투자팀 김가영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개막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0.9.10/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제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프로당구협회(PBA)가 15일 밝혔다.

김가영은 1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단식과 복식 종합 7승3패를 기록해 이미래(TS·JDX)와 개인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에버리지 1.159는 여자 선수들 가운데 1위다. 득점 성공률도 51.8%로 높은 편.

신한 알파스는 김가영의 활약을 앞세워 2승2무1패(승점 8)로 1라운드를 웰뱅 피닉스와 함께 공동 선두로 마쳤다. 김가영이 그 중심에 있었다.

김가영은 6개팀 가운데 유일한 여자 ‘팀 리더’다.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경기 외적으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김가영은 “예상하지 못한 수상에 기쁘기도 하지만 다른 훌륭한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다”며 “부족한 나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한 우리 팀원들에게 고맙다.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PBA 팀리그 라운드 MVP는 라운드별 1,2위 팀에서 개인 성적이 우수한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과 경기 외적인 팀 기여도 등을 평가해 PBA 경기운영위원회가 선정한다.

김가영의 1라운드 MVP 시상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PBA스퀘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실시간파워볼

신한금융투자팀 김가영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개막전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0.9.10/뉴스1
신한금융투자팀 김가영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개막전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0.9.10/뉴스1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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