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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September 14일

샌드박스 게이밍이 실점 없이 모토를 꺾었다. 

12일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팀전 8강 13경기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이 모토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샌드박스 박인수는 첫 경기 카멜롯 외곽 순찰로 출발부터 치고 나갔다. 모토의 이은서는 박인수를 쫓았지만 모토의 미들 라인이 무너지며 홀로 상위권에서 버티는 그림이 펼쳐졌다. 샌드박스의 정승하는 이은서의 뒤를 쫓아 역전을 막았고, 이후 박인수가 이은서를 몸으로 막으면서 정승하와 박현수의 원투로 첫 경기가 마무리됐다. 

2트랙은 박인수가 초반 선두를 잡지 못하면서 모토에게 기회가 떨어졌다. 이은서가 선두를 잡았고, 김승태가 이은서를 쫓았다. 하지만 이은서가 사고에 휘말렸고 박인수가 상위권으로 올라오면서 김승태와 박인수가 원투에 성공했다. 샌드박스는 모토의 대형사고를 이용해 1위부터 4위까지 석권하며 3트랙을 퍼펙트 게임으로 끝냈다. 

아이템전 1매치 카멜롯 바다 하역장에선 샌드박스의 정승하와 박현수가 선두를 잡았다. 모토는 자석을 이용해 쫓아갔으나 맵 장애물에 걸려 추월에 성공하지 못했다. 정승하는 이은서와의 1대1 선두 싸움에서 번개를 막고 모토의 막자를 피해 선두 골인에 성공했다. 두 번째 트랙은 대저택 루이의 서재로 결정됐다. 샌드박스는 다시 정승하에게 선두를 맡겼고 박인수와 박현수가 미들 라인을 틀어막았다. 

모토는 3트랙 쥐라기 아슬아슬 화산점프 초반 자폭으로 샌드박스의 주요 팀원의 발을 묶었다. 하지만 박현수가 선두 탈환에 성공했고 김승태와 정승하가 쫓아오면서 러닝으로 승리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모토를 상대로 스피드전 3대0, 아이템전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1위로 올라섰다.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당시 당직병 인터뷰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軍) 휴가 미(未)복귀를 공익 제보한 당직사병 현모(26)씨는 자신을 향한 여권(與圈)의 비난 공세에 대해 “대놓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현씨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실명(實名)을 공개하며 비난한 12일, “이제는 좀 잊혀지고 싶다”면서도 황 의원이 주장한 내용 하나하나를 구체적으로 반박했다.

황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 현씨를 가리켜 ‘단독범’ ‘공범’ 등의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해 현씨는 “애초 내 주변에 정치 쪽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공범이나 배후 등은 있으려야 있을 수가 없다”며 “나는 사실 관계만 말한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에게 당시 사건을 증언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만 확인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응한 것뿐”이라고 했다.

황 의원은 글을 올린 지 약 7시간 만에 현씨의 실명을 삭제했다. 또 ‘단독범’이란 표현은 ‘단순제보’로, ‘공범’이란 표현은 ‘개입한 정치 공작세력’으로 각각 누그러뜨렸다. 그러면서도 현씨에 대한 ‘철저한 수사 내지는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는 주장은 그대로 놔뒀다. 이에 대해 현씨는 “고발도 안 하고 수사를 어떻게 하느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일단 지켜보겠다”고 했다.

황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서씨 휴가는 상부 명령에 따른 정당한 휴가였으며, 당시 현씨는 서씨 휴가 명령을 전달하러 간 자기 부대 지원 장교도 몰라봤던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하지만 현씨는 “지원 장교는 지역대장(대대장)을 보좌하는 장교로, 일선 부대와 일을 같이 할 이유가 없다”며 “그처럼 보좌관 역할을 하는 장교에게 직접 전화를 건 서씨가 오히려 이상한 것”이라고 했다.

황 의원은 “현OO은 잠수 타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현씨는 “나는 졸업 논문 심사가 1개월 남은 학생”이라며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검찰이나 법원이 부른다면 기꺼이 가겠다”고 했다.

현씨가 추 장관 아들 문제를 공익 제보한 이후 페이스북에는 여권 지지자들이 보내는 욕설과 비난 메시지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야이 ×같은 ××야’ ‘OOO하고 니 애미하고 ××했냐’ ‘쳐죽여 버리겠다’ 등 원색적 비난과 협박이 가득했다고 한다. 현씨는 “상식 밖의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시달려 정신과 병원에라도 가봐야 할 지경”이라고 했다.

황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이 “현씨가 추 일병 휴가 명령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제대로 몰라서 허위 제보를 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 현씨는 “상급 부대원, 인사계원, 분대장 등 당시 사건을 같이 겪은 친구들이 하는 말이 내가 기억하는 사건과 일치한다”며 “더는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극성 여권 지지자들의 집요한 비난에 지친 듯 “나는 이제 할 일을 다 한 것 같다. 좀 잊혀지고 싶다”고 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홍선영 홍진영 자매에 이어 노사봉 노사연 자매가 등장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선영, 홍진영 집을 방문한 노사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사연은 홍선영을 향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사냐”며 “살 조금만 더 빼라. 그러면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선영은 “요즘 맛있는 거 많이 먹었더니 4㎏가 금방 찌더라”며 “진영이는 좀 생기다 말지 않았냐”고 답했다.

이어 노사연은 “선영이는 언제부터 그렇게 살이 쪘냐”고 질문했다. 홍선영은 “고등학교 때 미국에 가서 살이 완전 많이 쪘다”고 답했다. 이어 홍진영은 “중학교 때 살찔 기미가 보이다가 고등학교 때 ‘그만 먹었으면 좋겠는데? 이러다 큰일 날 거 같은데?’하는 순간까지 가더라. 미국 가서 40㎏가 쪄서 왔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우리 언니도 내가 중학교 때부터 너무 찔 것 같으니까 못 먹게 했다. 우리 어머니도 밥을 대충 퍼줬다. 그래서 친엄마가 아닌가 싶었다”며 “나는 4.8㎏로 태어나서 여자로서 48㎏ 이런 건 그냥 자다가 지나갔다. 50 몇 ㎏도 없다. 지금까지 50㎏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다. 항상 60~70㎏대였다”고 털어놨다.

또한 노사연은 “너무 마른 건 싫다. 선영이랑 나는 DNA가 비슷하다. 우리는 이목구비가 비슷해서 마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선영은 “진영이는 여기서 살찌면 진짜 안 예쁠 얼굴이다. 진짜 못 봐준다. 나나 되니까 이 정도”라며 “얘는 약간 생기다 말았다. 저는 완전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자매 싸움을 지켜보던 노사연은 “하루에 몇 번 싸우냐”고 물었다. 이에 홍자매는 “수도 없이 싸운다. 선배님은 많이 안 싸우셨냐”고 질문했다.

이에 노사연은 “우리 언니(노사봉)가 매일 장난감처럼 나를 가지고 본인이 하고 싶었던 걸 다 했다. 어렸을 땐 내 앞머리에 물을 발라서 다 잘라놨다. 살찐 데다가 앞머리도 올라가니까 너무 못생겼다”며 “나중에 언니가 또 뭘 하자고 하길래 싫다고 했다. 언니가 화가 나서 나를 때리려고 하길래 둘이서 한 판 붙었다. 근데 내가 힘이 세져서 언니를 제압했다. 그게 충격이 너무 컸는지 언니가 하루 종일 울었다. 그다음부터는 절대 언니한테 안 덤빈다. 너무 질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홍자매는 서로가 잘못한 내용을 노사연에게 이르기 시작했다. 홍진영은 “언니가 아이크림 가운데만 파내서 쓴다. 이게 한 번 쓴 양이다. 눈 두 덩이가 얼마나 큰 거냐”고 불만을 쏟아냈다.

그러나 홍선영은 “눈이 너보다 두 배는 커서 그렇다. 그리고 아이크림을 눈에만 바르는 게 어딨냐. 입 옆이랑 미간, 관자놀이도 발라야지”라고 반박했다.파워볼실시간

이를 들은 노사연은 “나도 얼굴이 커서 화장품이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이건 선영이가 잘못했다”고 ‘솔노몬’다운 판결을 내려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백승호(23)가 활약한 다름슈타트가 대역전극을 펼쳤다.

다름슈타트는 14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2020-2021 DFB 포칼 64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홈팀 마그데부르크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백승호는 다름슈타트의 왼쪽 날개로 선발출전해 70분을 소화했다. 백승호는 전반 35분 경고장을 받았고, 후반 25분 혼삭과 교대했다.파워볼게임

지난 시즌 독일 3부리그 10위였던 마그데부르크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마그데부르크는 전반 14분 뮐러, 전반 26분 벡이 연속골을 넣어 전반전 2-0으로 리드했다.

다름슈타트는 저력이 있었다. 후반 8분 메렘이 만회골, 후반 21분 캠페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2-2로 돌렸다. 연장전에 돌입한 다름슈타트는 연장 전반 10분 백승호 대신 들어간 혼삭이 결승골을 터트려 대역전승에 성공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엄태웅이 5년 만에 SNS 업데이트로 근황을 전했다.

엄태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게임

사진에서 외출복 차림의 엄태웅은 딸 지온 양을 직접 재우고 있는 모습. 침대에서 곤히 잠든 지온 양과 그 곁을 지키는 자상한 아빠 엄태웅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 아내 윤혜진은 “너무 오래전 사진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겨 최근 사진이 아님을 알렸다.

또한 엄태웅은 멋진 바다 풍경이 담긴 흑백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엄태웅은 2013년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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