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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September 12일

[MT리포트]’포스트 아베’ 총리 D-2, 日스가③ “독도 일본땅·위안부 강제아냐”..아베 총리-‘총리 유력’ 스가 ‘다른 입 같은 소리’

[편집자주] 자국 내에서 최장수 총리였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임이 14일 결정된다. 당원 투표가 아닌 의원 중심의 간소한 선거가 결정되면서 아베 정권의 2인자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당선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아베 3기라는 시선 속에 스가만의 색깔을 드러낼지도 관심사다. 아베 집권기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던 한국으로서는 더욱 대비가 절실하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사진=[도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 차기 총리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한일관계 관련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일본 언론은 ‘아베 복심’으로 평가받는 스가 장관이 아베 정권을 계승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실제로 아베 신조 총리와 스가 장관의 한국 관련 망언은 ‘판박이’인 경우가 많았다.━“안중근은 범죄자·테러리스트”━가장 많이 회자되는 발언은 안중근 의사에 관한 언급이다.

스가 장관은 2014년 중국에 안중근 기념관이 개관한 후 “안중근은 우리나라의 초대 총리를 살해해 사형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도 비슷한 말을 했다. 스가 장관의 망언이 한국과 중국에서 논란을 빚은 후 아베 총리는 이같은 발언이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냐는 질문을 받고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해 사형판결을 받은 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강제 징용 문제는 1965년 이미 해결된 일”━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과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도 망언을 일삼았다. 스가 장관은 두 문제와 관련,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을 언급하며 “청구권 문제는 이미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해결됐다”고 발언했다.

먼저 징용 문제에 대해선 한국대법원이 2018년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내린 것에 “한일청구권협정 위반이자 국제법 위반”이라며 “한국 측이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지난달 대법원이 피고기업인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에 국내 자산 압류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선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한국기업에 대한 대출과 송금 중단 등 모든 종류의 보복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사진=[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사진=[도쿄=AP/뉴시스]

“위안부 강제 동원 증거 없다”━위안부 문제에도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이 1993년 위안부 강제 동원을 사과하는 ‘고노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강제 연행을 입증하는 자료가 없는데도 (이를 인정한 것이) 큰 문제였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는 아베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가 군이나 관에 의한 강제 연행 증거가 없고, 위안부 동원은 민간의 주도하에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아베 총리는 2016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정부가 발견한 자료에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 연행을 직접 나타내는 기술이 눈에 띄지 않았다”며 “입장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또 “일본군 위안부가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위안부 문제는 1965년 한일협정으로 이미 법적으로 해결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독도는 일본 땅, 동해? 일본해가 유일 호칭”━아베 총리와 스가 장관은 쌍둥이처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가 집권 후 일본은 외교청서에서 매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어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해왔다.

동해 표기에 대해서도 일본해가 유일한 호칭이라고 주장했다.

스가 장관은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에 항의하며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다. 매우 유감스럽다”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다.━아베 총리보단 유연, 뼛속까지 우파는 아닐 것━다만 일각에선 스가 장관이 아베 총리보다는 유연한 역사관을 가졌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스가 장관은 2014년 선데이 마이니치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자면 제게는 그다지 국가관이란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이 그간 개인적 정치 신념을 드러내기 보다는 한일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일본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라는 분석이다.파워볼게임

실제로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말려왔다. 2012년 12월 관방장관 직을 맡은 이후 스가 장관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적이 없다.

[OSEN=지형준 기자] 오타니 쇼헤이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시즌 내내 1할대 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에게 LA 언론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오타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텍사스 선발투수가 우완 카일 깁슨이었지만 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은 좌타자 맷 타이스를 지명타자로 썼다. 몸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오타니는 우완 선발 상대로 6경기를 결장했다. 그 중 4경기는 투수 등판 일정에 따른 조정과 투구 부상 때문이었다. 나머지 2경기는 더블헤더 경기로 휴식 차원이었지만 이날은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

좌완 선발 포함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 선발 제외될 만큼 오타니의 팀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매든 감독은 11일 텍사스전에 앞서 “타이스를 3경기 연속 써보고 싶었다. 많은 타석을 주기 위해 오타니에게 휴식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매든 감독은 “오타니가 고전하고 있는 건 틀림없다”며 “그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프리 배팅 때 모습은 정말 좋다. 그런데 경기에선 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좋지 않을 때 모습을 쌓아두게만 할 수 없다”고 선발 제외를 설명했다.

[OSEN=최규한 기자] 에인절스 오타니가 타격 자세를 잡아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올 시즌 투타겸업으로 시작한 오타니는 팔 부상으로 2경기 만에 투수 역할이 끝났다. 타자에 전념하고 있지만 128타수 25안타 타율 1할9푼5리 5홈런 20타점 출루율 .295 장타율 .359 OPS .654로 부진하다. 지난달 1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시작으로 19경기째 1할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타율 1할8푼8리. 홈런도 지난달 2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을 끝으로 14경기째 침묵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오타니의 선발 제외 소식을 전한 LA 지역 매체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부상 때문에 투수로서 기량을 뽐내지 못하는 것도 실망스럽지만, 타격도 신인 때보다 떨어졌다’며 ‘2018년 첫 해 오타니는 타율 2할8푼5리 OPS .925를 기록했다. 투수로 나서지 않은 지난해 타율 2할8푼6리를 쳤지만 OPS는 .848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올 시즌 오타니의 타구 속도, 하드히트 비율 모두 낮아졌다. 스트라이크존 컨택율도 73.2%로 리그 평균(82.8%)보다 떨어진다’며 단순히 타율이 낮은 게 문제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오타니에겐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원정이 기회다. 에인절스는 12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원정 3연전을 갖는다. 매든 감독은 “오타니가 타격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일관성을 갖고 더 나은 스윙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aw@osen.co.kr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5,000만 유로(704억 원).

유벤투스가 더글라스 코스타(29) 이적료로 책정한 금액이다. 곧 서른인 선수를, 그것도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모든 팀의 재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수를 뒀다.파워사다리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1일 “유벤투스 소속이자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코스타의 행선지로 중국과 카타르가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유벤투스에 세 시즌 동안 몸담았으나 뚜렷한 업적을 남기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레전드 안드레아 피를로가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했지만, 활용 계획이 없다. 방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코스타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유벤투스가 고액을 불렀기 때문이다.

결국, 유벤투스가 무리하게 이적료를 설정하는 바람에 유럽에서 데려갈 팀이 없다. ‘쩐’을 장전한 중국과 카타르가 러브콜을 보냈다. 유벤투스의 조건을 수락하면 아시아 무대 진출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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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랑스러운 비글남매와 함께 한 장영란의 SNS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11일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선 장영란의 SNS 영상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출연자들의 SNS를 찾아봤다며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장영란의 SNS를 언급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에게 “SNS 속 (엄마 장영란이)육아를 잘하는 게 맞는지 평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엔 장영란과 비글남매의 모습이 눈ㄴ길을 모았다. 장영란은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는가하면 맛있는 수제 간식을 만들어주며 일등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홍현희는 “애들은 먹고 싶은데 영상 찍느라 못 먹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영상을 유심히 보던 오은영 박사는 “잠깐”을 외치며 장영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죄인모드가 된 장영란에게 오은영 박사는 “너무 즐겁네요.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모습이다”라고 반전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홍현희는 “보여주기용 아니고 진짜 육아 맞느냐?”고 물었고 오은영 박사는 “놀이시간이 중요한데 찍고 끝이면 곤란하지만 이렇게 많이 놀아준다면 최고다”고 말하며 장영란의 육아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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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임보라가 뒤광고를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11일 오후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명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여전히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그는 이와 함께 “촬영하느라 잠시 투명 마스크 껴찌 #급식이모 #밥먹쟈”라는 글을 남겼다.

임보라는 이어 “사랑하는 보라도리들~”이라며 “뒷광고 한적 없어서 그냥 뭐지 하고 넘겼는데 너무 거짓 글들이 올라와서 당황했네요. 뒤늦게 광고 표기한 적 없어요”라고 뒷광고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켰다.

임보라는 “걱정하는 디엠들 보내주는데 오히려 보라도리들 걱정시키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해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응원을 이끌어냈다.파워볼게임

한편 임보라는 최근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하 임보라 글 전문

촬영하느라 잠시 투명 마스크 껴찌
#급식이모 #밥먹쟈

+사랑하는 보라도리들~
뒷광고 한적 없어서 그냥 뭐지 하고 넘겼는데 너무 거짓 글들이 올라와서 당황했네요
뒤늦게 광고 표기한 적 없어요
행복합시다 다들~
걱정하는 디엠들 보내주는데
오히려 보라도리들 걱정시키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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