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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September 11일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아마존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토튼넘 훗스퍼 편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이 감독 부임 직후 면담에서 해리 케인과 나눈 얘기가 공개됐다.


아마존 프라임은 최근 토트넘의 2019~2020시즌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평소 경기장에서만 보던 감독, 선수들의 재밌는 모습이 공개되고 마음가짐도 알려져 큰 관심을 끌었다.

마우로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 이후 경질되고 무리뉴 감독이 지난해 11월 부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부임 다음날 케인을 따로 아침에 불러 면담을 진행했다.

이 면담에서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자 토트넘의 부주장인 핵심 공격수 케인에게 “세계는 영국 축구를 경외시한다. 마치 영화계의 스타를 보듯 한다”며 “나 역시 좋든 싫든 그런 이미지를 축구계에서 가졌다. 현실이 그렇다. 내가 널 그런 위치로 갈 수 있게, ‘빵’ 터뜨리게 도우고 싶다”고 격려했다.

이에 케인은 “저도 동의한다. 저 역시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더 높은 클래스로 가고 싶다. 제 목표 역시 그렇다. 잘해왔지만 더 그렇게 되고 싶다”고 했다.


케인의 말을 들은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은 한번에 터뜨릴 수 있는 팀”이라며 케인과 의기투합했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케인은 19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잠시의 부진을 딛고 다시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오전 0시 30분 에버튼과의 경기를 통해 2020~2021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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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수근이 9짜 대방어를 낚아올리며 실력자로 거듭났다.

9월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멤버들이 게스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함께 전남 완도에서 두번째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대상어종인 방어와 부시리를 놓고 대결했다. 김준현은 입질이 없자 초반부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제작진이 “앞으로 10시간 더 해야 하니까 체력관리 하세요”고 알리자 이수근은 “무조건 짧은 시간 안에 잡고 쉬는 게 나아요”라고 승부욕을 보였다.

이후 이덕화에게 입질이 왔고 그는 힘들게 낚시줄을 감았다. 이덕화는 엄청난 크기의 대광어를 낚았다. 이덕화는 “부시리 잡으랬지 누가 광어를 잡으랬어?”라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경규는 이광화’를 연호하며 “알래스카부터 그렇게 광어를 잡더니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 이덕화는 대광어가 78cm로 기록되자 “부시리 잡으랬지 누가 이불을 걷어왔냐”며 농담했다.

멤버들은 점심을 먹은 뒤 수심 61m 포인트로 이동했다. 선장이 바닥에 어군이 있다고 하자 최자는 “고요하다가 한번에 폭발한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박진철 프로는 “여기가 비장의 포인트다. 사방이 보일링이야”라며 잔잔한 바다 위를 튀어오르는 물고기들의 바쁜 움직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덕화는 파핑을 해보겠다며 갑판 위로 올라갔다. 이경규가 “무슨 연습을 하냐. 지깅이나 하라”고 하자 이덕화는 “내 맘이지”라며 파핑을 계속했다. 이덕화는 “비거리가 아쉽다”며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이태곤은 보일링 포인트를 향해 낚시대를 던지는 루어낚시를 시작했다. 하지만 고기들이 루어(가짜미끼)를 따라오지는 않아 계속 실패했다. 루어낚시 실력자 최자도 신통치 않았다. 이경규는 “최자 내려와”라고 비아냥댔고 최자는 “이제 감 잡았어요. 너무 오랜만에 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선장은 배를 다른 포인트로 옮겼다. 이태곤이 파핑을 통해 물고기를 유인한 뒤 다른 멤버들은 지깅으로 배 밑까지 온 물고기를 낚기로 했다. 그때 이경규에게 입질이 왔고 힘들게 낚시줄을 감았다. 이경규는 “내가 용왕의 아들이다. 나와 함께 하는 자 고기가 함께 할 것이다”라며 포효했다. 이경규는 85cm 대방어를 낚았다.

이경규가 방어를 낚은 뒤 얼마 후 이수근에게도 입질이 왔다. 이수근은 낚시줄을 따라 올라오던 고기가 갑자기 보이지 않자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이윽고 대물 방어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태곤이 뜰채로 안전하게 건져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경규는 이수근을 향해 “용왕님 둘째 아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수근이 잡은 방어는 특대형 사이즈였고 이경규의 85cm 방어보다 더 큰 90cm 사이즈였다. 이수근은 세리머니를 위해 들어올리다 미끄러지며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내 다시 방어를 들어올린 이수근은 “아쿠아맨”이라고 포효했다. 이경규는 “거봐,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했잖아”라며 이수근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이태곤도 히트를 외쳤다. 이태곤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낚시줄을 감았지만 고등어로 드러나자 굴욕적인 표정을 지었다. 이태곤은 “세리머니할 시간 없다”며 길이 측정까지 거부했다. 종료 5분이 남은 상황에서 지상렬, 김준현, 박진철, 최자는 노피쉬를 기록했다. 김준현은 “엔딩고기 잡아보자, 엔딩고기”를 외치며 의욕을 다졌다. 최자에게 입질이 왔지만 낚시줄이 터져버렸고 결국 아무도 엔딩을 장식하지 못했다.

최종 결과 4위는 고등어 1마리의 이태곤, 3위는 78cm 광어를 잡은 이덕화, 2위는 방어 85cm의 이경규가 차지했다. 1위는 방어 90cm를 잡은 이수근이 차지했다. 멤버들은 “이런 좋은 날이 온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이수근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낚시 오래한 것 같다고 옆에서 계속 칭찬해주셔서 이런 날이 온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사진=채널A ‘도시어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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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인스타그램파워볼실시간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형욱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사진과 함께 “운동하러 가는데 따라온다고 난리더니~ 데리고 오면 잠만 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형욱은 잠든 반려견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형욱의 반려견은 헬스장에서 제 집인 듯 꿈나라로 간 모습이다. 강형욱과 반려견의 모습이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강형욱은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與·野 잠룡들, 100분 토론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향 격론
이재명 “선별지급은 부자들 조세 부담 줄이기 위한 것”
원희룡 “n분의 1 말고 취약한 복지망 확충에 써야”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여야 대권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10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향을 놓고 격론을 펼쳤다.

원희룡(왼쪽) 제주지사와 이재명(오른쪽) 경기지사. (사진=이데일리DB, 연합뉴스)
원희룡(왼쪽) 제주지사와 이재명(오른쪽) 경기지사. (사진=이데일리DB, 연합뉴스)

이날 이 지사는 보편복지 차원에서 전국민 지급을 주장했고, 원 지사는 국가 재정을 고려한다면 취약계층에 집중하는 선별 지급이 옳다고 반론했다.

앞서 청와대와 여당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대해 13세 이상 전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을 일괄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사는 “부자 정당이자 기득권 정당인 국민의힘은 왜 선별지급을 주장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왜 보편지급을 하자고 할까”라며 “선별지급은(복지재원에 필요한) 부자들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술책”이라고 지적했다.홀짝게임

이어 “(1차 재난지원금을) 가구당 100만원 정도 줬더니 만족이 높았다”며 “그걸 1년에 두 번 정도 하자. 주로 부자들이 받는 연간 50조∼60조원의 조세감면을 절반 정도 줄이면 국민 전원에게 50만원을 줄 수 있다”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복지를 넓히려면 제약된 예산으로 국민이 동의하는 조세 부담을 가지고 써야 한다”며 “부자들에게까지 조금씩 나눠주는 식으로 그 거액을 ‘N분의 1’로 효과 없이 쓰지 말고, 취약한 복지망을 확충하는 데에 써야 한다”고 맞섰다.

원 지사는 앞서 전국민에게 지급된 1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자기 돈이 아닌 정부 돈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한 소득이 있는 사람에게는 소비진작 효과가 적다”며 “더 어려운 사람에게 두텁게 줘야 경제순환 효과가 커진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본소득의 도입 필요성과 관련해서 이 지사는 “한쪽에 쌓인 과도한 초과이익을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 로봇세, 탄소세 등으로 세금을 거둬 나누면 된다”고 제안했다. 이에 원 지사는 “기본소득은 우리가 미래에 가야 할 방향”이라면서도 “복지 일류국가가 조금씩 실험하고 있는 부분을 전격적으로 도입하자는 건 조금 무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적 석학이자 ‘노동의 종말’ 등 저자인 제러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은 이날 화상연결로 토론에 참여했다. 그는 “우리의 산업은 점점 효율적으로 가고 있고, 많은 것들이 자동화·AI 등 인력을 적게 필요로 한다. 이런 기술들이 인력을 대체하게 되는데,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안 주면 소비를 할수 없다”며 “실질적으로 인간이 고부가가치 일을 해야 한다. 소득을 보장하는 것은 이러한 인력에 대한 교육을 기반으로 해서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2020 롤드컵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9일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지역 선발전’ 최종전에서 젠지가 마지막 남은 한 자리를 메꾸며 참여하는 22팀이 모두 정해졌다. 2020 롤드컵은 오는 15일 조 추첨식으로 공식 일정을 개시한다.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으로 VCS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행 방식과 조 추첨 풀이 변경되었다. VCS에게 부여된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인 시드권을 소멸되면서 플레이-인 스테이지-인 참가팀이 홀수가 되었기 때문.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LCK의 3번 시드를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 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그룹 스테이지 2개 풀은 3개로 나뉘었고, 플레이-인 3개 풀은 2개로 줄어들었다. 담원 게이밍, TES, G2 e스포츠, TSM이 그룹 스테이지 1번 풀에 포함되며, 징동 게이밍, 쑤닝, DRX, 프나틱이 2번 풀에 자리한다. 젠지, 로그, 플라이퀘스트, 마치e스포츠는 그룹 스테이지 3번 풀에 있다.플레이-인 1번 풀에 있는 팀은 LGD 게이밍, 매드 라이언스, 팀 리퀴드, PSG 탈론이다. 인츠 e스포츠, 파파라 슈퍼매시브, V3 e스포츠 등 타 지역 리그 참가팀은 플레이-인 2번 풀에 배정됐다.

10개 팀이 남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포맷을 압축했다. 10개 팀은 두 개의 시드 그룹으로 나뉘어 싱글 라운드-로빈을 거치게 된다. 각 조 1위는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최하위 팀들은 탈락이다. 3, 4위 팀들은 5전제를 통해 승자를 가리고, 승리팀은 2위팀과 대결을 통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방식이다.파워볼실시간

조 추첨식은 한국 시간 기준 15일 오후 9시에 진행된다. 조 추첨식에선 추첨으로 각 풀에서 한 팀을 뽑아 하나의 조를 만들며, 동일 지역 팀은 같은 조에 배정되지 않는다. 즉 LCK 대표팀은 담원, DRX, 젠지는 각각 다른 그룹 스테이지 조에 배정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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