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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July 29일
다니엘 팔카.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삼성 허삼영 감독이 새 외국인 선수 다니엘 팔카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허 감독은 29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직접 보고 결정해야겠지만 팔카는 장타자인 만큼 3,4번 중심타선에 고정 배치해서 타순 이동 없이 붙박이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장타력을 많이 기대한다. 용병 다운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문제는 합류 시점이다.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합류가 늦어질 공산이 크다. 선뜻 합류시기를 예측하기도 힘들다.

허삼영 감독은 “어떤 용병이 오든 간 하루 빨리 전력화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필요하다. 빨리 왔으면 좋겠고, 건강한 모습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날 삼성은 살라디노 대체 외국인 타자 팔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총액 27만달러(연봉 10만, 계약금 2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 허리부상 중인 타일러 살라디노(31)와는 아쉽게 결별했다.

좌투좌타 코너 외야수 겸 1루수 팔카는 1m88, 104kg의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형적인 파워 히터. KBO를 거쳐간 홈런 타자 중 역대급인 빅리그 한 시즌 27홈런(2018년) 기록 보유자다.

2013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애리조나에 입단한 팔카는 2017년까지 5년 간 애리조나와 미네소타를 거치며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2018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그는 홈런 타자로 포텐을 터뜨렸다. 그해 124경기에 출전, 0.240의 타율과 27홈런, 67타점, 0.484의 장타율과 0.294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9년에는 주전을 빼앗기면서 30경기 출전에 그치며 주로 트리플A에 머물렀다. 결국 FA로 영입한 야스마니 그랜달의 자리 확보를 위해 지명 양도하면서 시장에 풀렸다.

빅리그 2년간 성적은 154경기에서 501타수109안타(0.218), 29홈런, 71타점, 출루율 0.277, 장타율 0.433. 트리플A 261경기에서는 0.262의 타율과 54홈런, 146타점, 0.345의 출루율과 0.482의 장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인 2019년 트리플A 106경기에서 0.263의 타율과 27홈런, 72타점, 0.52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수비에서 주 전공은 코너 외야수. 주로 우익수를 본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비율 100%를 자랑할 만큼 안정감이 있는 포구와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다. 1루수 경험도 많아 상황에 따라 내·외야 활용이 가능할 전망.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삼성 허삼영 감독.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25/

삼성 측은 기존 외국인타자 타일러 살라디노의 허리 부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달 초부터 대체선수를 물색했고 팔카 영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섭 직후 미국 현지 병원에서 촬영된 팔카의 MRI 사진을 전달받아 국내 병원 2곳에 판독을 의뢰, 건강한 몸 상태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 야구 적응 여부에 따라 삼성의 4번 고민을 단숨에 해소해 줄 수 있는 파워 히터. 볼넷에 비해 다소 많은 삼진이 불안 요소로 지적된다. 라이온즈의 미국 현지 코디네이터인 애런 타사노는 구단을 통해 “장타력이 매우 인상적인 파워히터로서 배트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KBO리그에서 홈런타자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크다”고 긍정 평가했다.

팔카는 취업비자를 받은 뒤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 등 절차를 모두 마친 뒤 팀에 합류할 전망. 9월 초 부터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다재다능한 멀티 포지셔너로 활약하던 살라디노는 허리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시즌 중 짐을 싸게 됐다. 허리 통증을 치료하고 복귀 한지 4일 만에 허리에 사구를 맞은 것이 부상을 악화시켰다. 살라디노는 KBO리그 44경기에서 0.280의 타율과 6홈런, 27타점, 6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황광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윤두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황광희는 ‘정희’에 출연해 “윤두준, 이준, 정용화와 함께 여행 예능프로그램을 찍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윤두준은 “이런 기회가 없을 확률이 많다. 네 명과 갈 생각은 있지만, 황광희와 단 둘이 갈 생각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요즘 황광희는 최고다. 사실 황광희가 중학교 선배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라며 “부모들도 같은 마을에 살고 계신다. 황광희가 착해서 우리 부모를 볼 때마다 밝게 인사한다. 정말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윤두준은 지난 27일 첫 번째 솔로 앨범 ‘데이브레이크(Daybreak)’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 12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은 보통의 우리들이 가진 고민과 생각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위로를 담았다.

▲ 신비 ⓒKLPGA
▲ 신비 ⓒKLPGA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신비(18)가 입회 11일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단기간 우승 기록이다.

28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최종일 경기가 열렸다.

신비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비는 “이번 달에 KLPGA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를 통과해서 입회했다. 우승이라는 겹경사를 맞아 기분이 좋다. 뒤늦게 실감이 났고, 감정이 벅차올랐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현재 신비는 ‘대전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에 재학 중이다. 신비는 지난 점프 투어 6차전부터 8차전까지 3연승 기록을 세운 홍정민(18)의 같은 반 짝꿍이다.

신비는 홍정민에 대해 “정민이가 세운 기록이 놀랍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정민이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해 더 큰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다”고 말했다.

입회 11일 만에 우승을 이룬 신비는 지난 ‘KLPGA 2020 볼빅 · 백제CC 점프투어 6차전’에서 입회 20일 만에 우승한 홍정민의 기록을 깨고 입회 후 역대 최단기간 우승자로 올라섰다.

신비는 “올해 드림 투어에 입성해 상금순위 2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남은 대회에서 나만의 골프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둬 정규투어 시드권도 획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규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혜진과 동명이인인 준회원 최혜진(18), 신현정(19), 이채림(20), 김하림(19), 김규리C(20), 안희수B(19), 최서영(20) 그리고 강혜란(19)과 함께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어 오채유(20), 박성아(20) 그리고 유다인(22)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OSEN=김예솔 기자]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가 송은이에게 잘 어울리는 개그맨으로 서동균을 언급했다. 

28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개그맨 부부의 장점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은 “우리는 개그맨 부부라서 싸울 때도 웃겨서 금방 풀리곤 한다”라며 “개그맨 부부가 16호 정도 있는데 한 명도 이혼을 하지 않았다. 김숙 선배나 송은이 선배도 개그맨 남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김숙언니도 윤정수 오빠랑 커플 할 때 호흡이 제일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우리가 쭉 갔다면 우리가 이혼 1호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준형은 송은이에게 어울리는 개그맨으로 서동균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만 역시 “동균이 괜찮다”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수원에서 미역국 집을 크게 한다. 정말 괜찮다. 나는 진지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김숙에게 김준호를 추천하며 “돌아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김용만은 “지상렬 어떠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상렬이 오빠는 형제 같은 사이다. 우리에게 반신욕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출제된 문제는 시청자들이 뽑은 개그콘서트 역대 최고의 유행어 1위에 대한 퀴즈였다. 박준형은 “무 갈다가 앞니 빠지는 꿈을 많이 꿨다. 5년 정도 무명생활을 해서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홀짝게임

박준형은 “무를 주세요가 정말 유행했지만 내가 생각하는 유행어는 ‘전라도요’, ‘경상도요’였다”라고 말했다. 정형돈 역시 공감하며 “나도 ‘내 아를 낳아도’를 생각했다. 그때 객석이 너무 많이 웃어서 다음 코너를 못 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혜는 정형돈의 유행어 ‘웨이러미닛’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내 아를 낳아도’는 정답이 아니었다. 김용만은 심현섭의 유행어 ‘밤바야’를 언급했지만 이 역시 정답이 아니었다. 박준형은 옥동자의 유행어를 언급하며 “얼굴도 못 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이라고 말했다. 정답이었다. 

박준형은 ‘개그 콘서트’의 마지막 녹화를 회상했다. 박준형은 “마지막 녹화때 제작진이 이태선 밴드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숨겼다. 다들 정말 많이 울었다. 그렇게 우는 건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무를 갈면서 눈물을 흘렸던 이야기를 꺼내며 “무를 가는 걸로 시작했는데 무를 가는 걸로 끝낸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더라”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아이들이 아빠의 전성기를 모른다. 다른 프로그램 촬영을 하면서 아빠의 활약상을 보니까 아빠가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었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혜는 “딸이 ‘개그콘서트’가 종영하는 걸 보고 사람들의 기억속엔 잊혀지겠지만 자기가 기억하겠다고 하더라. 감동 받았다”라고 말했다. 파워볼게임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훈훈한 후원에 나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9일 “임영웅의 네이버 팬카페 ‘영웅사랑’과 카카오 오픈톡 ‘히어로 바라기’ 팬들이 후원금 1330만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팬들은 가수 임영웅이 데뷔 4주년을 맞아 임영웅의 생일파티와 굿즈 판매, 회비 및 기부금 등 십시일반 모아 이를 뜻깊게 사용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팬카페의 요청에 따라 후원금 전액을 KBS ‘동행’에 출연하는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팬카페 관계자는 “오랜 무명시절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고 대한민국 트로트의 아이콘이 된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기억하고 싶었고, 선물보다는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무엇보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큰 도움을 준 가수 임영웅과 팬분들에게 진심의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위해 재단 역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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