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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July 24일
▲ 고 최숙현 ⓒ최숙현 유족
▲ 고 최숙현 ⓒ최숙현 유족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철인3종협회는 24일 “박석원 회장이 이날 협회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박 회장은 고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희생을 불러온 사건과 관련하여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날 사의를 표명하면서, 유가족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사퇴 후에도 본인이 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협회를 통해 밝혔다.

철인3종 협회는 정관에 따라 새 회장 선출까지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美법원 범죄인인도 결정하면 신병인수해 국내 압송
기소중지 상태..인천지검 수사 땐 인천구치소 구금

유혁기씨(YTN 화면 캡처). 2020.7.24/뉴스1
유혁기씨(YTN 화면 캡처). 2020.7.24/뉴스1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유혁기씨(48)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2일 뉴욕에서 체포되며 범죄인 인도 절차가 시작됐다.

뉴욕타임스(NYT)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 법무부 대변인은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 등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유씨를 한국 법무부가 미국에 낸 범죄인 인도 요청에 따라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고(故) 유 전 회장의 2남2녀 중 검찰이 유일하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던 유씨가 잡히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주요 인물들 체포는 마무리됐다.

유씨는 조각가로 활동한 형 유대균씨와 달리 유 전 회장 뒤를 이어 계열사 경영을 주도하는 등 사실상의 후계자로 지목됐고, 총 559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도 받고 있다.파워볼

미국 영주권자인 유씨는 2014년 4월 말 이후 검찰의 3차례 출석요구를 거부하고 미국에서 귀국하지 않았다.

검찰은 이에 같은 해 5월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령을 내린 뒤 미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 이후 수년째 소재가 파악되지 않던 유씨는 현지시간 22일 미 법무부 산하 연방수사국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뉴욕주 화이트플레인스 연방지방법원에 화상회의를 통해 출두했고 현재 구금 상태다. 범죄인 인도 절차는 미 법무부 국제형사과와 뉴욕 남부지검이 진행 중이다. 한국에선 법무부 국제형사과가 담당한다.

현지 법원의 범죄인 인도 재판 절차를 거쳐야 해 유씨가 한국에 송환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미 법원이 범죄인 인도를 결정할 경우 미 법무부는 한국에 신병 인수를 요청한다.

다만 미 법원이 인도를 허가하더라도 유씨가 인신보호를 청원하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앞서 ‘마약 여왕’ ‘아이리스’로 불리던 40대 여성이 미 법원에 인신보호를 청원하며 범죄인 인도 결정 이후 1년이 지난 올해 3월 국내 송환된 사례가 있다. 미 법원이 인신보호 청원을 기각한 뒤에야 한국 호송팀이 신병을 인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절차를 거쳐 송환이 결정되면 호송팀은 유씨에게 체포영장을 집행하게 된다. 앞서 강제송환된 장녀 섬나씨의 경우처럼 검찰은 이미 유씨 일가와 측근들 재판이 상당수 마무리된 점을 고려해 별도 수사팀은 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로 송환되면 기존에 수사를 진행한 인천지검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 섬나씨가 인천지검 특수부(현 형사부)에서 조사를 받았고 인천구치소에 구금된 바 있다.

유씨 사건은 기소중지 상태로 알려졌다. 기소중지는 소재불명 등으로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내리는 처분이다. 검찰이 다시 수사에 착수하려면 사유 해소 등 재기 절차를 밟아야 한다.

검찰이 밝힌 유씨의 기소 전 추징보전금액 총액은 559억원이다. 유씨 명의 벤틀리 플라잉스퍼 1대(당시 2억8700만원 상당)도 포함됐다. 압수된 이 차량은 인천지검 주차장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웹툰작가 기안84. 출처|기안84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페인트 광고를 찍었다.

기안84는 23일 자신의 SNS에 “페인트84. KCC 페인트 광고를 찍은 멋진 나”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기안은 ‘밥아저씨’를 패러디해 눈길을 끈다.

‘밥아저씨’의 이름은 밥 로스.

그는 미국 PBS 방송에서 ‘그림을 그립시다(The Joy of Painting)’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서양 화가다.

국내에서도 EBS를 통해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던 밥 로스는 손쉽게 풍경화를 완성하고는 “어때요. 참 쉽죠?”라고 하는 말버릇이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밥 로스의 퍼머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등 트레이드 마크를 그대로 따라한 기안84는 밥 아저씨와 무척이나 흡사한 모습이었다.

기안84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붓으로 그림 그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만큼 광고 소재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이를 본 팬들은 “거의 2분30초인 광고를 끝까지 다 본 적은 처음이다”, “광고주님의 완벽한 선택이네”라며 재밌어 했다.

한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과 ‘복학왕’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6년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로 방송계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로드 투 킹덤’으로 사랑받은 그룹 펜타곤, 온앤오프, TOO의 멤버들이 화보로 뭉쳤다.

24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 측은 펜타곤의 홍석 여원, 온앤오프의 효진 와이엇, TOO의 찬 경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최근 ‘실력파 아이돌의 전쟁’으로 화제를 모은 토너먼트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파워볼실시간

‘뜨거운 청춘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섯 멤버들은 태양처럼 뜨거운 분위기 속에 각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화보장인다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 피나는 노력과 경험으로 더욱 성장한 K팝 아이돌

퍼포먼스의 콘셉트와 비주얼, 안무, 식단조절까지, ‘로드 투 킹덤’을 준비하며 여섯 멤버들은 많은 성장을 이뤘다.

TOO의 경호는 “옛날부터 관객의 입장에서 신선한 무대를 고민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무대를 선보이며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펜타곤의 홍석은 “상의 탈의를 하고 시작하는 퍼포먼스가 있어 완벽하게 해내고자 체계적으로 식단을 짰다. 아이돌로서 퍼포먼스나 보컬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번 ‘로드 투 킹덤’ 참여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 홍석 여원 /사진제공=싱글즈
펜타곤 홍석 여원 /사진제공=싱글즈

◆ 역주행의 아이콘, ‘천재 작곡돌’ 펜타곤

여원은 음악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는 한계가 있는데, ‘로드 투 킹덤’에서는 다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그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리 무대를 모니터링하며 제대로 펜타곤이라는 팀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펜타곤 멤버라는 게 자랑스러웠다”며 그룹에 대한 진한 애정을 전했다.

온앤오프 효진 /사진제공=싱글즈
온앤오프 효진 /사진제공=싱글즈

◆ 완벽한 무대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장돌’ 온앤오프

8월 중순을 목표로 현재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온앤오프는 ‘로드 투 킹덤’에서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텔링이 녹아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와이엇은 가장 마음에 드는 무대로 대면식을 꼽으며 “대면식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무대였고 스스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다음 무대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성장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TOO 찬 /사진제공=싱글즈
TOO 찬 /사진제공=싱글즈

◆ TOO “아이돌 선배들 프로 마인드 배웠다”

두 번째 미니 앨범 ‘Running TOOgeter'(러닝 투게더)로 컴백 활동에 나선 그룹 TOO는지난 4월 데뷔와 동시에 ‘로드 투 킹덤’에 출사표를 던졌다.

멤버 찬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실력이 늘었고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마인드도 강해졌다. 앞으로의 무대에서는 조금 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도약을 예고했다.

홍석, 여원, 효진, 와이엇, 찬, 경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스크 착용, 한 칸 이상 떨어져 앉기 등;안전 관람위해 KBO 가이드라인 지켜야

무관중 경기 후 텅 빈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는 두산 베어스 선수들. /연합뉴스
[서울경제]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으로 야구장 문이 가장 먼저 열렸지만 예전 같은 관전 문화는 당분간은 보기 힘들게 됐다. 관중석에서 ‘치맥(치킨과 맥주)’ 즐기기, 요란한 응원 등이 금지되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26일부터 정원의 10% 이내로 관중을 받는 KBO는 마스크 착용, 한 칸 이상 떨어져 앉기 등 관전 가이드라인을 강조했다. KBO는 24일 “티켓 예매부터 입장·응원·식음료 취식·퇴장까지 모든 경로에 따른 방역과 안전수칙을 만들어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한 관람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모든 관중은 경기 내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체온이 높은 관람객은 출입이 제한된다. 관람객 간 1m 거리 두기를 당부하는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와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사전에 받은 QR코드를 스캔해야 야구장에 들어갈 수 있다.

야구장 내 일부 식음료 매장은 운영되지만 관중석에서는 먹을 수 없다. 주류를 제외한 물 등 음료만 취식이 허용된다.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도 제한된다. KBO는 이런 수칙들을 지키지 않는 관람객에게는 경고와 퇴장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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