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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July 23일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권율이 의리와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파워볼엔트리

‘가족입니다’(사진=tvN)
‘가족입니다’(사진=tvN)

권율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에서 유쾌함과 센스를 겸비한 변리사 유민우로 특별출연해 극 후반부에 새로운 관전포인트를 선사하며 한예리 배우와의 특급 의리를 자랑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올 초에는 영화 ‘챔피언’으로 인연을 맺은 김용완 감독을 위해 tvN 드라마 ‘방법’에 이정훈 상무역으로 특별출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의리를 지킴과 동시에 그 이상의 존재감으로 브라운관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권율의 특별출연을 짚어봤다.파워볼게임

◇ 한 식구 한예리를 위한 지원사격 ‘가족입니다’ 유민우

권율은 ‘가족입니다’에서 천연한 모습의 넉살 좋은 변리사 유민우로 깜짝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김은주(추자현 분)의 옆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녀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고 위로를 건네는 유민우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가족입니다’ 특별출연에 대해 권율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푹 빠져 있었던 드라마이자, 한예리 배우도 함께하는 작품이라 더욱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실제 권율과 한예리는 같은 소속사 식구임과 동시에 영화 ‘최악의 하루’부터 ‘챔피언’까지 여러 작품을 함께한 든든한 동료로, 이번 권율의 특별출연을 통해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 김용완 감독과의 의리 과시, ‘방법’ 이정훈

권율은 올 초 안하무인 재벌 3세 이정훈 상무로 분해 드라마 ‘방법’에서 역대급 빌런 진종현(성동일 분)에게 갑질을 행사하는 캐릭터를 맡아 짧지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권율은 선한 얼굴로 미소를 띠며 상대를 자극하는 섬뜩한 기폭제와도 같은 역할을 실감 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권율은 영화 ‘챔피언’으로 첫 인연을 맺었던 김용완 감독과의 의리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방법’ 촬영장에 커피차를 서포트함과 동시에,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하며 의리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처럼 짧은 순간에도 압도적 존재감을 선사, 캐릭터에 따라 옆집 형 같은 친근한 모습부터 빠져들 것 같은 강단 있는 눈빛 연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극 서사의 깊이를 더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권율. 훤칠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역할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권율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권율은 영화 ‘경관의 피’ 촬영을 마쳤다.

캡처=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
<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팔 들어올린 포그바의 리액션은 자연스러운 것.”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폴 포그바의 웨스트햄전 ‘핸드볼 실수’를 감쌌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추가시간 웨스트햄의 프리킥을 폴 포그바가 손을 들어올려 막으며 반칙이 선언됐고 PK가 주어졌다. 안토니오가 이를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5분 그린우드의 동점골이 터지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 무승부면 리그 잔류를 확정 짓는 웨스트햄이 목적을 달성했다. 레스터시티와의 최종전을 앞둔 맨유가 이날 리버풀에 3대5로 패한 첼시를 밀어내고 3위에 올라섰지만 이겼더라면 최종전 부담을 덜 수 있었을 경기였다.

경기 후 강력한 프리킥이 날아드는 상황에서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치켜든 포그바의 어이없는 플레이에 대해 팬들과 전문가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솔샤르 감독은 “자연스러운 리액션이었다”고 답했다. “폴이 공을 그대로 맞았어야 하는 상황에서 손을 들어올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이 시속 100마일(160㎞)의 속도로 날아오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리액션”이라고 감쌌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에이프릴 이나은/사진=스타뉴스
걸그룹 에이프릴(April, 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앙예나 레이첼 이진솔) 이나은을 향한 폭로글이 게재된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3일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나은 루머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DSP미디어에는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해 강력히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과거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 당한 일 때문에 제가 당시 울고 난리를 많이 쳤다. 그래서 엄마가 이나인이 TV에 나오면 지금도 치를 떤다”며 다른 친구 B씨와 이나은이 나를 괴롭혔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나은과 다른 친구 B씨까지 셋이서 친하게 지냈지만 어느 날부터 자신을 따돌렸다고 밝히며 “소심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었다. 그러다 이나은이 한 번은 저를 가리키면서 ‘장애인 같다’고 말했다”고 말하며 얼굴과 몸매를 평가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지금까지 밝히지 못한 이유는 내가 추정되는 것이 싫어서였다”며 “사과를 원한다. 이나은 얼굴을 볼 때마다 과거 기억이 떠오른다. 쉽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때 나는 큰 상처를 받았다. 네가 그랬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사과를 요구했다.

추미애, 2002년엔 “검찰총장에 인사권 줘야” 법안 공동발의
당시 법무부 장관 인사로 정권의 검찰 영향력 막으려는 취지
장관 취임 후 첫 인사 ‘윤석열 패싱’..7말8초 2차 인사 주목

[경향신문]

연초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검찰 인사를 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이 과거에는 검찰총장에게 검사 인사권을 주는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추 장관은 조만간 두번째 검찰 인사를 할 예정이다.

추 장관은 새천년민주당 의원 시절인 2002년 10월 같은 당 신기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검찰청법중개정안의 공동발의자 28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당시 검찰청법 제34조 “검사의 임명 및 보직은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행한다”를 “검찰총장 외 검사의 임명 및 보직은 검찰총장이 검찰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행한다”로 개정하는 내용이었다. 제35조 “검사의 임용·승진 기타 인사에 필요한 사항에 관해 법무부 장관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법무부에 검찰인사위원회를 둔다”도 ‘법무부 장관’을 ‘검찰총장’으로, ‘법무부’를 ‘대검찰청’으로 개정이 추진됐다.

법안의 제안 이유로는 “검찰인사제도의 투명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검찰 인사를 외부 인사가 과반수로 참여하는 검찰인사위 심의·의결을 거쳐 검찰총장이 행하도록 함으로써 공정한 인사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검찰조직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당시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민주당은 ‘검찰개혁’을 위해 이 법안을 제출했다. 정권이 법무부 장관을 통한 인사로 검찰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였다. 당시 신기남 의원은 “국민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원한다”고 했다.

이 법안은 2003년 12월 다른 개정안 5건과 비슷한 내용이라는 이유로 병합·폐기되고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놓은 대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검사의 임명·보직을 하는 내용은 유지됐지만, 검사의 보직에 대해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도록 검찰청법이 개정됐다. 검찰총장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도록 바뀌었다.

이번 검찰 인사는 추 장관이 취임한 뒤 두번째로 하게 되는 인사다.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놓고 윤 총장과 힘겨루기를 벌인 추 장관이 윤 총장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지가 관건이다.

추 장관이 취임 직후인 지난 1월에 했던 첫 검찰 인사에서는 윤 총장의 최측근인 박찬호·윤대진·한동훈 검사장 등이 지방으로 발령받아 ‘윤석열 라인 숙청’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인사 과정에서 ‘윤석열 패싱’ 논란도 있었다. 당시 법무부는 검찰인사위 개최를 약 30분 앞두고 윤 총장의 인사 의견을 듣겠다고 대검에 통보했다. 대검은 법무부가 만든 인사안을 토대로 추 장관과 윤 총장이 대면 협의해야 한다고 했지만 법무부가 거부했다. 결국 추 장관은 윤 총장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인사를 했다.

2019 윔블던 챔피언 시모네 할렙
2019 윔블던 챔피언 시모네 할렙

23일(한국시간)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시모네 할렙(2위, 루마니아)이 오는 8월 10일 열리는 프라하 오픈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할렙은 수요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기대된다”며 참가 소감을 말했다. 오는 8월 3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팔레르모 레이디스 오픈에서도 출전 의사를 밝힌 할렙은 프라하 오픈에도 참가하겠다는 것은 투어 재개 후 2주 연속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를 치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어 ‘전 세계 랭킹 5위’ 유제니 부샤르(332위, 캐나다)도 프라하 오픈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부샤르 또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무 흥분된다. 프라하는 너무 아름다운 도시라고 들었다. 이 훌륭한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제공해 줘서 감사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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