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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744 2020년 July 1일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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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코비 브라이언트가 지난해 막내딸이 태어난 뒤 네 명의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찍었던 사진을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22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코비의 죽음 이후 맞는 첫번째 ‘아버지의 날’에 남편을 애도하며 기렸다.

바네사는 22일(현지시간 21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비가 생전에 네 딸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난해 막내딸 카프리가 태어난 뒤 4명의 딸과 코비가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네사는 “코비는 세계 최고의 남편”이라며 “우리는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그리고 항상 사랑합니다”라고 썼다. 바네사는 이제 돌이 된 막내딸을 향해 “행복한 첫번째 생일을 맞은 카프리! 엄마, 아빠, 나니, Gigi 및 BB는 너를 정말 사랑해. 넌 신이 준 사랑스러운 공주”라고 했다.

또 “Capri Kobe Bryant (일명 ‘Koko-Bean’)는 아빠 Kobe Bean Bryant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우리는 너무 많이 Gigi(지아나)와 Daddy(코비)를 그리워한다”고 덧붙였다.

NBA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는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브라이언트는 그의 딸 지아나 등 9명과 함께 딸의 농구경기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 헬기가 추락하면서 사망했다.

바네사는 최근 미국 의회에 출석해 헬리콥터 사고 방지를 위한 법 제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있는이 연방법이 코비와 지아나의 이름으로 제정되면 그들을 기억하는 찬사가 될 것”이라며 법 제정을 촉구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부검 보고서 공개가 원칙
‘무차별 공개’ 둘러싸고 찬반 엇갈리기도


국내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웹에선 최근 지난 1월 26일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난 전(前) 미 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와 관련해 일말의 소란이 있었다. 그의 부검 내용을 기록한 17페이지 분량의 보고서가 유출돼 퍼졌기 때문이다. 코비의 외모를 아는 사람이면 사망 당시 그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문서에 담긴 그림과 글은 시신 상태와 신체 훼손 등의 묘사가 상세했다.

LA 카운티 검시 사무소 차량(왼쪽)과 유출된 코비의 부검 보고서 중 일부./LA 카운티 검시 사무소화제의 인물을 부검한 결과가 언론을 통해 공표되는 것이야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하지만 보고서 ‘원본’이 별다른 통제도 없이 일반인들 사이로 퍼져나가는 일은 어느 나라에서건 흔치 않다. 코비의 죽음을 적은 이 문서는, 어디에서 어떤 경로로 흘러나온 것일까.

◇‘공개가 원칙’인 캘리포니아州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건 유출 과정에 법적인 문제는 없었다. 미국은 연방 차원에서 다루는 사건에 한해선 원칙적으로 부검 관련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공개 조사가 필요한 극히 일부 건만을 예외로 할 뿐이다. 하지만 주(州) 차원에서는 부검 결과나 검시관 소견이 담긴 보고서 공개 여부를 주법에 따라 정할 수 있다. 정부를 상대로 한 정보 공개 청구를 지원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먹록(MuckRock)은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는 부검 보고서를 공공재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고인의 이름을 적어 검시관 사무실에 간단한 요청을 보내면 쉽게 문서를 받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비가 사고를 당한 지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로,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서쪽으로 30마일(약 48㎞)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먹록이 설명했듯 캘리포니아주에선 부검 보고서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캘리포니아주는 “우리 주의 공공 기록법(California Public Records Act)에 따라 부검 보고서는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고 알렸다. LA 카운티 검시 사무소 홈페이지엔 1991년 1월부터 기록된 부검 보고서가 12만6400건가량 올라와 있다.

코비를 비롯한 헬기 사고 사망자 9명의 부검 보고서 원본은 지난 5월 15일 업로드됐다. 분량은 A4 180장 정도였다. LA 카운티 검시 사무소는 이날 홈페이지 뉴스룸에 해당 사실을 공고했다. 공고에 적힌 링크를 따라가면 1인당 49달러(약 5만8000원)를 내고 문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미국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reddit) 유저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문서를 구입해 유포하며, 코비의 부검 보고서 원본은 웹상에 널리 퍼지게 됐다.

LA 카운티 검시 사무소 홈페이지 중 코비 브라이언트의 부검 보고서가 담긴 페이지./ LA 카운티 검시 사무소 홈페이지◇엇갈리는 의견

물론 부검 보고서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주라도, 주민 모두가 문서를 선뜻 내주는 현행법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코비가 겪은 사고와 관련해서도 그의 참혹한 죽음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의견이 종종 나왔었다.

일부 주에선 부검 보고서 공개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인 적도 있다. 예를 들어 검시관 보고서 공개를 원칙을 하는 지역 중 하나인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지난 2018년 주의회 상원에 부검 보고서 열람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었다. 발의자인 댄 클레이터 루이지애나주 상원의원은 “내 간 무게나 약물 복용 상태가 낯선 사람에게 공개되길 원치 않는다”며 “의료 기록은 철저히 보호하면서 부검 보고서 열람엔 제약을 걸지 않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클레이터가 제출한 법안은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반대자 중 한 명이었던 루이지애나주 상원의원 트로이 카터는 “클레이터의 법안은 정보를 숨기고 정부 활동의 투명성을 억제하려는 시도다”며 “특히 부정한 행위가 의심될 때 정보 비공개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tvN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엑소 백현을 비롯해 한국을 알리는 ‘자기’들이 출연한다.동행복권파워볼

1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K-특집’으로 꾸려져 엑소 백현과 K팝 아이돌 무대 의상 제작자, K-방역을 이끄는 의사 등이 ‘유퀴저’로 나선다.

백현은 먼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의사를 밝혔을 정도로 프로그램 애청자다. 데뷔 9년차에 접어든 백현은 남모를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또 아이돌 후배에게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깜짝 노래 선물까지 선사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태지, H.O.T, SES부터 방탄소년단과 세븐틴까지 무대 의상만 20년 넘게 제작해온 정종윤, 정준호 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파격적 의상으로 손꼽히는 박진영의 비닐 옷 탄생 비화와 무대 의상을 둘러싼 가수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 등을 쏟아낸다. 세븐틴 승관이 2년 만에 ‘유 퀴즈’ 시민으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창안한 K-방역의 주인공 감염내과 김진용 의사가 코로나19의 현실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몬드 업체 윤문호 대표와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한국식 만두의 주역 강기문 등도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61회에서는 한류를 주도하는 여러 분야의 자기님들과 함께 한다. K-pop, K-방역, K-아몬드, K-만두 등 장르는 다르지만 한국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열정과 의지, 그리고 노력이 안방극장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박현빈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2년 만에 다시 출연해 남매 육아 일상을 첫 공개한다.

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박현빈은 최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마쳤다.

앞서 박현빈은 2018년 2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첫째 아들 하준 군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오는 5일 전파를 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현빈은 어느덧 훌쩍 커 4살이 된 하준 군은 물론, 지난 해 11월 15일 태어난 둘째 딸 하연 양과의 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네임드파워볼

지난 2015년 8월 4살 연하의 한국무용 전공자 김주희 씨와 결혼한 박현빈은 2018년 출연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 후 항상 육아에 집중해온 아내에게 자유시간을 주고 싶다”며 육아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하준 군은 ‘누가 봐도 박현빈 아들’이라고 할 정도로 아빠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며 ‘아빠 바라기’의 모습을 보였다. 박현빈은 엄마가 외출한 지 두 시간만에 잠투정을 하는 하준 군에게 ‘샤방샤방’을 자장가로 불러주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한 바 있다.

또 박현빈은 하준 군과 전통시장 데이트에 나섰지만, 신발을 신기지 않고 나오는 등 초보 아빠의 현실적인 얼굴로 공감대를 선사했다.

2년 전 좌충우돌 초보 아빠였던 박현빈은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가 돼 다시 한 번 육아 일상을 전한다. 아내와 꾸준히 함께 하며 이제는 익숙해진 육아지만, 두 아이를 혼자 돌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그려질 박현빈의 일상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박현빈의 둘째 딸 하연이의 매력이 첫 촬영부터 제작진을 사로잡았다”면서 “찹쌀떡을 연상시키는 하얗고 통통한 볼과 넘치는 매력으로 현장에 있었던 모든 이들을 ‘하연이 홀릭’에 빠뜨렸다”고 방송을 통해 드러날 하연 양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박현빈과 두 아이들의 모습은 오는 5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15일 경기도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현대건설과 인삼공사 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2020.2.15/뉴스1
15일 경기도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현대건설과 인삼공사 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2020.2.15/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8년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양효진은 2020-21시즌 옵션 포함 총 7억원(연봉 4억5000만원, 옵션 2억5000만원)을 받아 여자부 최고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양효진은 지난해 연봉 3억5000만원에서 2배 상승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여자부 샐러리캡이 지난 시즌 14억원에서 올해 23억원(옵션캡 5억원)으로 대폭 상승한 여파다

양효진은 2019-20시즌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며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이어 흥국생명 이재영이 옵션 포함 6억원(연봉 4억, 옵션 2억)으로 2위, 도로공사 박정아가 5억8000만원(연봉 4억3000만원, 연봉 1억5000만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김희진(IBK기업은행, 5억원), 이다영(흥국생명, 4억원) 강소휘, 이소영(이상 GS칼텍스, 3억5000만원), 김연경(흥국생명, 3억5000만원) 김수지(IBK기업은행, 3억원), 황민경(현대건설, 3억원), 한수지(GS칼텍스, 3억원) 등이 고액 연봉자로 등록됐다.

아울러 이날 여자부에서는 백목화, 최수빈, 변지수, 김현지(이상 IBK기업은행), 정선아, 강지민(이상 한국도로공사)이 임의탈퇴 공시됐다.

장지원(GS칼텍스), 이유안(흥국생명), 구솔, 이영(이상 KGC인삼공사), 유희옥, 이세빈(이상 한국도로공사) 등은 자유신분(은퇴)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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